잡담/Everyday

어제.. 홍수 대박이였다...

eyeball 2006. 7. 13. 11:05
크으.. 완전.. 비 대박이였다...
울 이모네 동네는.. 400미리가 넘게 내려서 지하철이 끊겼대고...
울 동네도 어떤 미친X가 창고 지으면서 배수로를 막아버리고선 지 알바 아니라고 배째는 상태라
배수 상태가 나쁜 관계로.. 곳곳이 침수대고 있다...
물론 울 집 마당도 예외가 아니였다....

어제 나가보지는 못했지만.. 듣기론 동네 입구 길도 물 차서 끊겼다고 한다....
그래도 나가긴 나가야 했으므로.. 내가 아이디어를 냈다... 대략 난감했다... 비좀 그만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