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6. 00:09
음... 거의 1년만에 포스팅인듯...
덕분에 쓸만한 짤방도 없다...;;
요즘은 딱히 블로그에 포스팅할만한 소재도 없을 뿐더러 귀찮기도 하고...
그간의 신변잡기같은건 그때그때 트위터나 페북에다가 올리니 더욱 더 블로그를 방치하게 됐다...
뭐... 던파라던가 차라던가 폰 등등의 소재로 쓰려면 꽤 많긴 하지만...
귀찮아......
그러는 와중에 텍스트큐브를 운영하고 있던 계정이 만료가 되면서 연장을 해야 했는데...
이게 또 거의 방치상태인 블로그를 위해 계정비를 내기가 왠지 아까운 생각이 드는지라
이렇게 티스토리로 이전하게 되었다.
덕분에 오래간만에 이렇게 포스팅도 해보고....
라지만 이 포스팅 뒤에 다음 포스팅은 도대체 언제가 될 지는 미지수지만....
음....
근데 또 관두긴 아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