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3. 21:25
선폭풍 제 1파.
설날 연휴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평소의 3배 물량을 소화하고 오신 엄니께서 쓰러지기 직전..덕분에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일은 전부 내가 맡음...
가뜩이나 나도 생 초짜 임시 팀장이 작업을 어설프게 짜는 바람에 최소 3일은 철야해야 할 판에...

선폭풍 제 2파.
설 보너스 겟!!!!!!
그러나 쥐꼬리 만큼....................
선폭풍 제 3파.
엄니께서 아직 데미지가 회복이 되지 않은 데다 아직도 설 특수 물량이 2일 더 남은 관계로....오늘부터 새벽 작업에 나도 투입하겠다는 엄니의 명령.......
고로 나는 오늘부터 화요일 오전까지 잠은 다 잠......

후폭풍 + Final Finish.
그런 몸으로 설 연휴에 5~6시간 거리를 차를 몰고 왕복해야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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