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간만의 포스팅은 게임 관련 포스팅이 되는구나... 아무튼 어제는 던파에서 피로도 무제한 이벤트가 있었다... 이유야.. 잦은 정검에 섭다에 대한 보상... 고로 토요일 정오부터 시작하여 일요일 오전 5시 30분까지 밥 두끼에 화장실 빼고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게임만 하는 미친 짓을 오랜만에 해봤다...
죄송...ㅠㅠ
그리고 그 산물은...
설산 신던전 퀘스트 모두 완료 + SP75 + 크로니클 악세 퀘스트 팔찌까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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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 부족으로 크로니클 악세로 업그레이드는 하지 않고 기초작업만 해 놓았다. 게다가 어차피 셋옵이 발동하지 않는 한 악세 개개의 옵션으로는 현재 착용중인 장비보다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피로도 무제한이 아니였다면 저 모든것을 다 하려면 족히 2~3주는 각오해야 할 분량을 하루만에 모두 완료했다...
반지, 팔찌까지는 얼음궁전 노가다를 해야 하지만(어제 거의 10시간동안 얼음궁전만 돌았다...) 목걸이부터는 사망의 탑을 돌아야 하므로 특성 상 하루에 한 단계씩 밖에 진행 할 수 없을 듯 하다. 뭐.. 애초에 반지, 팔찌퀘도 하나당 1주일은 잡아야 할 테지만..
일단 피로도 무제한의 뽕은 전부 뽑았으니 이제 나머지 퀘스트는 쉬엄쉬엄 해도 좋을 듯 하다... 어차피 하루 5바퀴 밖에 못 도는 사탑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