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7. 12. 11:38
그날따라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 먹은채로 달랑 떡볶이 하나 먹고 돌아다녔더니 허기가 졌다...
보통 왠만한 지하철역에는 매점이.. 존재 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지하철 매점에서 뭐라도 좀 사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기 전에 사르가.. 신경쓰이는 말을 했다...ㅡㅡ;
뭐.. 별 생각 없이 넘기긴 했지만... 그것이... 그런 의미일 줄이야...
계단을 올라선 순간... 보고야 말았다...
대략.. 할 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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