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Everyday'에 해당되는 글 72건

  1. 2008.02.03 설날 폭풍 24
  2. 2008.02.01 2월의 시작을 지름신과 함께~ 12
  3. 2008.01.27 선택의 갈등 10
  4. 2008.01.14 자기전 샤워 28
  5. 2008.01.13 무언가를 해야한다 20
  6. 2008.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2
  7. 2007.12.30 웨이트 트레이닝 5일째 20
  8. 2007.12.23 방 청소 및 창고 정리 32
  9. 2007.12.21 가방 분실 20
  10. 2007.12.16 컨디션 난조 28
  11. 2007.12.08 책장 정리 20
  12. 2007.12.06 방학인데도 더 바쁜 이유는? 20
  13. 2007.11.25 최근 근황 16
  14. 2007.11.22 겨울잠의 계절이 돌아왔구나 34
  15. 2007.11.20 첫눈은 안 쌓인다는 말 취소 32
  16. 2007.11.19 첫눈 20
  17. 2007.11.16 수능이 끝나고 주변의 변화 20
  18. 2007.11.15 스푼은? 26
  19. 2007.10.29 내 휴일은??? 14
  20. 2007.09.20 설마 전산오류는 아니겠지..??? 8
  21. 2007.08.23 그동안의 근황 6
  22. 2007.07.03 젠장.. 당했다!! 12
  23. 2007.06.26 수박은.. 8
  24. 2007.06.24 동물학대!! 2
  25. 2007.04.05 교통비 100원밖에 안올랐다!! 6
  26. 2007.03.06 계획 급 변경!! 4
  27. 2007.02.26 케이크 들다가 팔 떨어질 뻔 했다... 3
  28. 2007.02.15 제길.. 구내염!!!!! 6
  29. 2007.02.05 등록금 올랐다... 4
  30. 2006.12.17 눈온다... 2
posted by eyeball 2008. 2. 3. 21:25

선폭풍 제 1파.

설날 연휴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평소의 3배 물량을 소화하고 오신 엄니께서 쓰러지기 직전..
덕분에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일은 전부 내가 맡음...
가뜩이나 나도 생 초짜 임시 팀장이 작업을 어설프게 짜는 바람에 최소 3일은 철야해야 할 판에...




선폭풍 제 2파.

설 보너스 겟!!!!!!



그러나 쥐꼬리 만큼....................


선폭풍 제 3파.

엄니께서 아직 데미지가 회복이 되지 않은 데다 아직도 설 특수 물량이 2일 더 남은 관계로....
오늘부터 새벽 작업에 나도 투입하겠다는 엄니의 명령.......
고로 나는 오늘부터 화요일 오전까지 잠은 다 잠......




후폭풍 + Final Finish.


그런 몸으로 설 연휴에 5~6시간 거리를 차를 몰고 왕복해야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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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8. 2. 1. 19:50
요즘 지름신께서 기운이 넘치시나 보다...
덕분에 2월의 시작을 상큼하게 지름신과 함께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지넥스 ENA-7000 무선카팩.... G마켓에서 29,410원에 질렀다...
뭐.. 정확히 지른건 그제고 배송을 오늘 받은 것이지만...

이것이 뭔고 하니 다름아닌 MP3등을 자동차 자체 오디오에서 들을 수 있게 하는 물건이다..
거기에 핸드프리 기능도 들어있고...

차에서 이어폰 꼽고 운전 하는 것도 위험하고 줄도 거치적거리기에 하나 장만했다...

......




아아.. 지름신님.. 좀 봐줘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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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8. 1. 27. 23:39


휴대전화와 PSP...
둘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일단 각각의 장단점을 살펴보면...

  • 휴대전화
    • 장점
      1.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닌다.
      2. 따로 가방 등이 필요 없다.
      3. 외출 중 배터리 충전이 용이하다.
    • 단점
      1. 화면이 작다
      2. 화면비가 4:3이다.
      3. 되감기, 빨리감기 등이 불편하다.
  • PSP
    • 장점
      1. 화면이 크다.
      2. 와이드 화면이다.
      3. 화질이 좋다.
      4. 되감기, 빨리감기 등이 편하다.
    • 단점
      1. 휴대하려면 가방이 꼭 필요하다.
      2. 외출 중 배터리 충전이 번거롭다.
      3. 휴대전화 이어폰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대략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휴대전화의 가장 강력한 장점은 언제든지 간편하게 꺼내 볼 수 있다는 점이지만 작은 화면으로 인한 화질 저하와 자막의 가독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걸리고, PSP의 가장 큰 장점은 와이드의 큰 화면과 자막등의 가독성이 좋다는 점이지만 장비를 하나 더 휴대해야 한다는 부담과 휴대를 위한 가방이 꼭 필요하다는 점이 영 내키지 않는다...




어차피 요즘 대중교통 이용 잘 안하는데...
그냥 둘 다 포기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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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8. 1. 14. 23:22
나는 낮밤을 바꾸거나 자야 하는데 잠이 안올 때 수면제 대용으로 맥주를 한 캔 마신다...
맥주가 무슨 술이냐라고 할 지 모르겠지만...
맥주도 마시고 멍~하게 있으면서 그대로 받아들이면 알콜기운이 살짝 기분좋게 돈다...
그런 상태로 멍~하게 누워있으면 스르륵 잠이 든다...
물론 그 알콜기운이 돌고 있을 때 바로 누워야지 개기고(?) 있으면 말짱 꽝이다...

아무튼 어제 밤에도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해서 잠을 청해야 하는데 잠은 오지않고 해서...
맥주를 한 캔 마시고 누웠는데... 마침 또 샤워가 하고싶어져서 다시 일어나서 샤워를 했다...
그리고 다시 누웠는데..........


잠이 안 온다...oTL...


샤워 하는 동안 알콜기운이 싹 다 날아가 버렸다....
아... 샤워를 먼저 하고 맥주를 마셨어야 하는건데... 실수했다...

누워서 뒤척이다가 그냥 다시 한캔 더 마시자라고 생각하며
부엌으로 가서 냉장고를 열고 맥주를 찾는데...



없다......


아까 먹은 것이 마지막이였다....oTL...
그렇다고 소주는 갈증이 나서 싫고... 포도주는 맛이 없고...
약주를 마셨다간 아부지의 보복(?)이 두렵고....

결국 다시 잠자리로 와서 뒤척이다 늦잠 자버렸다...
아침에 늦게 일어난 것은 옵션........

역시 사람은 계획성 있게 행동해야 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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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8. 1. 13. 22:08
역시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서 생활해야 하나보다...
아니 일어나자마자 무언가를 해야 되나보다...

요즘 나오는 작업이 불규칙 하다보니 일이 몰려있어서 눈코 뜰 새 없는 날이 있는가 하면
일어나고도 할 일이 없어서 이불속에서 눈만 꿈뻑거리며 숨만 쉬고 있는 날도 있고....
또 그런 다음 날 일하려니 죽을 맛이고...
아무래도 한가한 날에 할만한 무언가를 찾아야 할 것 같다....
그렇게 무엇을 할까... 곰곰이 생각하던 중 문득 스친 것이...

'아... 나 애니 밀린거 엄청 많구나.........'



......

결국 밀린 애니들 전부 처리 했다...

그렇게 밀린 애니를 전부 처리하고 나니 또 한가지 문제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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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8. 1. 1. 00:0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明けまして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2007년 한해 동안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008년에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참고로 사진은 정동진 가서 직접 찍은 해돋이...
...찍은지는 조금 지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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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12. 30. 21:23
요즘 블로그 관리가 뜸한 이유가 바로 헬스를 다니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뭐.. 시간이 부족해서라기 보다는...



움직일 수가 없다..oTL...


일 끝나고 오는 길에 헬스장 들려서 운동을 하는데 거의 10년만에 하는 운동이다 보니...
게다가 내가 상체가 안쓰러울 정도로 부실하다보니 지금 팔만 혹사시키고 있다...

가자마자 팔굽혀펴기 설렁설렁 100개 하고 다리운동으로 휴식을 조금 취한 뒤에
다시 체스트 프레스(팔굽혀 펴기 비슷한) 50개 하고
다리운동으로 또 조금 쉰 다음에 아령(맞나?)을 50번.....
내일은 또 강도가 올라가겠지...oTL...

아무튼 고로 현재 팔의 상태는... 근육통 덕분에 펴지도 굽히지도 못하는 그런......
아픈거 꾹 참고 계속 굽혔다 폈다 하면 좀 나아지기는 하는데 하루종일 움직이고 있을 수도 없고..
게다가 한군데 나아지면 바로 다른 운동에 들어가기 때문에 또 그쪽이 아플테고....




앞길이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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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12. 23. 21:22
얼마전 방 청소도 할 겸 방과 창고등에 쌓인 오래된 컴퓨터 부속 및 장비들을 정리하였다.
아직 버리지는 않고 나중에 고물상등에 넘기려고 창고 한쪽 구석에 고이(?) 쌓아놓았다.
그 중엔 아무 문제 없이 잘 작동하지만 쓸모가 없어서 버리는 것도 있고...
작동은 하지만 상태가 별로 좋지 않고, 그렇다고 AS받느니 하나 사는게 나은것도 있고...
아예 작동 하지 않는 것도 있고..(이건 스피커 하나랑 무선전화기만...)
뭐.. 어찌되었건 쓰지 않는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으니.. 집에 있어봤자 쓰레기일 뿐....

아무튼 그 목록을 나열하자면...


AMD 애슬론XP 1700+ CPU 1개
인텔 셀러론 333Mhz CPU 2개
인텔 셀러론 433Mhz CPU 1개
삼성 32M SDRAM 6장
각종 BX메인보드 4장
아수스 AMD 메인보드 1장
Quantum 4.3G 하드 2개
Samsung 4.3G 하드 1개
리얼텍 8319 랜카드 4장
정체불명 ISA 랜카드 1장
지포스2 Ti 그래픽카드 1장
지포스2 M64 그래픽카드 1장
크리에이티브 ISA 사운드카드 1장
옥소리 ISA 사운드카드 1장
250W 파워서플라이 2개
쟈네트 모뎀 2장
스피커 3개
키보드 2개
PS/2 마우스 4개
삼성 3.5인치 FDD 1개
15인치 CRT모니터 1개
14인치 CRT모니터 2개
삼성 16배속 시디롬 1개
HP 레이저 프린터 1개
HP 스캐너 1개
마이크로닉스 튜닝 케이스 <- 중학교 시절 직접 튜닝한 제품
정체불명 컴퓨터 케이스
파나소닉 시디플레이어
애니콜 핸드폰
토스터
유선 전화기 2대
무선 전화기 1대
버리기 아까운건 굵은글씨...

대충 이정도...
개중엔 지금도 충분히 유물 대접 받을만한 것도 보이고...
잘만 활용하면 어딘가에 쓰일 수 있는 물건도 있지만...
그렇다고 굳이 그런 수고를 하며 쓰기에는 귀찮은 것들 뿐이니... 그냥 버리려 한다...

뭐.. ISA 제품같은건 좀 아깝긴 하지만... 어쩔 수 없지...

그래도 이렇게 한번 정리하고 나니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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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12. 21. 22:56
없어졌다...
가방이 없어졌다...

어제 분명히 집에 메고 들어온 것 같은 가방이 없어졌다...
오늘 아침에 나가려고 찾아봤는데 안보인다...
생각 할 수 있는거라곤 학원 셔틀버스 밖에 없는데 물어보니 분실물 같은 것은 없었다고 한다....

거기에...
필기도구와... 작업현황 적혀있는 메모장과... 각종 케이블과....

...그리고...

무려 PSP와 디제이맥스2 UMD가 들어있는데!!!!!!




어쩌다 이런일이...ㅠㅠ
평생 지갑 한번 잃어버리지 않았던 이몸이...(아.. 돈은 가끔 잃어버렸지만...)

아아.. 제발 그냥 어제 방 정리하다가 잠깐 치웠는데 그걸 못찾고 삽질하는 것이면...ㅠㅠ




P.S. 찾았다!!! 아부지가 나 자는 사이에 태안 가시면서 내 가방에 준비물 챙겨가신...oTL...
PSP 포함 내 물건들은 전부 내 동생 서랍에 넣고 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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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12. 16. 22:28
최근 갑자기 늘어난 업무량과 환경의 변화, 생활 패턴의 변화로 인해 피로가 누적되고 있다...
체질상 잠이 많은데다 피곤하면 또 자야 하고... 게다가 겨울잠의 계절이기 때문에...
요즘 생활 패턴은....

7시쯤 일어나서 학원갔다가 돌아와서...


자고...

자고 일어나서 일 좀 하다가...


또 자고...

백수는 아닌지라 먹고 자고는 아니지만...
밤에도 최소 6시간은 자는 주제에 낮에도 4~5시간은 더 잔다...

덕분에 학원과 업무 이외의 생활은 대부분 스톱...
블로그에 포스팅은 커녕 RSS조차 거의 돌지 못하고 있다...

뭐... 이렇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생활 패턴의 변화이니 시간 좀 지나면 괜찮아 지겠다만...
그 기간중에는 컴퓨터고 뭐고 일단 내 몸부터가 관리가 안 되기 때문에...
완전 멍멍이판이다;;

나갔다 와서 가방이고 뭐고 다 내팽기치고 일단 자고...
일 하고 정리고 뭐고 일단 자고...




고로 일주일 밀린 RSS는 폭파....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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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12. 8. 01:21
10일까지 예정이던 작업을 밤을 패가며 7일 밤에 끝내버린 관계로 정말 오랜만에 시간이 남았다.
(그러나 오늘 작업 하나 더 나온다.......~!@#$%^&*()_+|)
그래서 문득 방을 둘러보니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책들...

책장에 새로 산 책들을 더 이상 넣을 공간이 없어서 그냥 아무데나 쌓아놓았다...
그래서 모처럼 남은 시간을 책장 정리에 썻다...ㅠㅠ
보지 않거나 오래된 책들을 추려내고 새로 산 책들을 넣을 생각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하여 버리기로 확정한 책이 위의 6권(+@)...
무려 2000년판 컴활2급필기와 정보처리 기능사 필기책에...
2002년판 그래픽스 운용기능사 실기책, 그나마 가장 최신인 2004년판 전자상거래 운용사 필기...
그리고 무려 1998년판 포토샵5와 코렐드로우8....
위 책들을 보면 내가 몇년도에 어떤 자격증을 따고 무슨 프로그램을 다뤘는지를 알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게 정리한 뒤의 책장...
저기서 가운데 보이는 컴활 1급 필기, 실기책은 시간이 없어서(귀찮아서) 시험을 못() 봤으므로
아직 보관중이고, 정보처리 산업기사 필기, 실기책은 땃지만 아인형이 필요하다 해서
나중에 상자 구해서 포장해서 보내려고 놔뒀다...

저 책들이 빠지면 이제 또 시험 대비로 사들일 책이 한가득 이므로 그 책들이 메꿀 예정...
모자르면 왼쪽에 A4용지 빼고... 어쩌다가 가끔 보는 수학책들 빼고...

이렇게 보니 왠지 내가 공부 많이 하는것처럼 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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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도 끝났고 집에 붙어있는데도 쉴 틈이 없다...
뭐.. 교양과목 시험이 남아있긴 하지만 그건 신경 안 써도 되고...(어이..)

어제는 시험 끝나자마자 집에 들어와서 오늘 정오까지 자버리고.........




일단 데드라인이 12월 9일로 걸려있는 업무가 하나 남아있고...
이번주 내로 학원 하나 등록, 다음주에는 헬스장 끊고,
10일까지 업무가 끝나면 대충 고등학교 기말고사가 끝나므로 또 작업 하나 나올테고...oTL..
서점에도 들려서 군무원시험 관련 서적도 구입해야 하고, 프린터 토너도 떨어져서 하나 주문하고,
겨울옷도 어디갔는지 안 보이는 관계로 다음주 중으로 옷도 한번 사러 갈 예정...

여기까지가 12월 셋째주 까지의 대략적인 일정이고 4째주 부터는 기말고사 성적 이의신청 기간에
세금 연말 정산도 있고... 송년회도 한번 있을 듯 하고...



아무리 연말이라고 하지만... 좀 쉬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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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11. 25. 14:31
1. 컴퓨터 상태가 X판이다.

던파에서 길드전이 터졌는데 주 채널이 43채널이다.
그러나 비스타에서는 43채널을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여 포멧하고 XP로 다시 깔았다.
까는 도중 파티션이 꼬여서 하드 꺼내서 다른컴에 물려 백업 하고 파티션 밀고 다시 깔기도 하고..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윈도우 깔고 셋팅 다 하니...
이번 패치로 인해 비스타에서도 43채널이 들어가진다고 한다..........



다시 비스타 깔아야겠다...oTL...


2. 동면중이다.

그렇다..
요즘 하루에 기본 12시간은 자는듯 하다...
얼마전에는 3일 연속으로 밥만 먹고 나머진 자고... 했더니.. 동면모드에 들어가버렸다...
일단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에너지 소모가 갑자기 많아진데다 만성피로 증상도 있는지라...
그 반동으로 동면에 들어간 것 같다..
일단 금요일날 보건소가서 피검사 받았고 홍삼엑기스와 비타민보충제도 다시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홍삼... 은근히 맛있다.......




3. 귀차니즘 신께서 강림

위의 동면의 여파로 인해 귀차니즘 신께서도 강림하셨다...
이번학기만 해도 레포트 2개나 기간 지나서 냈고...
교양 하나는 출석 펑크나서 F..........



계절학기 들어야겠다...oTL...
그 외에도 컴퓨터 다시 포멧해야 하는데 그것도 귀찮고...
학교 가기도 귀찮고...
레포트 2개 남았는데 그것도 귀찮고...
출근 하기도 귀찮은데 마침 컴퓨터 작업이라 재택근무.....긴 한데 컴퓨터가 맛이 갔고....

......

작업이라도 어떻게든 끝내야겠다... 돈은 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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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겨울잠의 계절이 돌아오고 말았다...
그 첫 시작으로 어제 집에 6시쯤 들어와서 몸이나 좀 녹일 겸 이불속으로
비집고 들어간 것 까진 좋았는데... 그 뒤로 기억이 없다...
그리고 일어나 보니...


7시?? 그것도 아부지가 인나라고 깨워서....
안 깨웠으면 더 잘 기세였다... 13시간이나 잔 주제에...

덕분에 어제까지 내야했던 레포트도 제껴버렸고...
컴퓨터도 내장 다 드러낸 채 방치해 놓고...

...

아니 그보다 레포트!!!
그냥 적당히 먼저 한 애들꺼 짜집기참고해서 낼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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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였다...
그리고 그 상태로 얼어 붙었다... 덕분에 넘어질 뻔 했다..

눈 오면서 천둥까지 치는 아스트랄한 현상 연출하면서 완전 함박눈이 내리더니
날씨가 어중간해서 그런지 그대로 살짝 녹은 상태로 다시 얼어버렸다...
방법이 없다... 저거 눈 치우려면 망치로 깨야 하는데 그러긴 귀찮고.. 시간도 없고...
그냥 염화칼슘이나 구해다가 뿌려야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스가 안온다..oTL.. 덕분에 평소보다 사람이 많다...
한참만에 온 버스도 사람 완전 많았다...
간신히 지각만 면했다...

첫눈부터 이렇게 신고식을 화려하게 해 주시니 아주 기분이 상쾌하다....
올해 눈 많이 내리게 생겼다....
망할 하늘에서 내리는 X가루 같으니라고...
후우... 눈 치울 생각을 하니... 앞날이 캄캄하다..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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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온다...
그제와 어제 갑자기 엄청 추워지더니 결국은 눈온다...
뭐.. 어제는 새벽에 집에 들어오는데 밖에 물이 완전 꽁꽁 얼어있었으니...

그나마 첫눈은 쌓이지 않으니 다행이지만...
이제부터 눈 올때마다 눈 치울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oTL..

후우.. 이제 나도 눈 오는게 즐겁지 않은 나이가 된 것이다...(이미 10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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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11. 16. 15:29
11월 15일을 기해 고3들의 대 수능이 막을 내렸다.
막상 수능 당일에는 잠시동안 버스 초 만원에 일반인은 태우지도 않고 지나가버리고...
길도 완전 주차장으로 변해버린 탓에 결국 학교 지각..oTL...

뭐.. 그런 사소한(?)것은 제쳐두고 수능 끝나자마자 몸으로 체감하고 있는 변화를 꼽자면..

1. 학원에서의 업무가 감소하였다.
그렇다...
고3들이 빠져나간 지금... 기말고사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저번 시험보다 훨씬 한산하다...
고3들에게 만들어주던 그 심히 압박인 물량의 교제들을 더이상 안 봐도 된다!!
대신... 내 급여도 조금 위험.....oTL...




2. 게임서버가 혼잡해졌다.
분명히 14일까지만해도 보통이던 채널들이 15일 저녁부터 갑자기 혼잡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게다가 여기저기서 이벤트 한다고 난리다...
덕분에 수능과는 전~혀 상관없는 나도 콩고물(!!)이 조금 떨어졌다~♡
단지 그만큼 서버 불안정으로 인한 렉은........


3. 나이트, 클럽등의 물이 맑아졌다(?!)
어제 퇴근하는 중에 아는 형으로부터 전화 한통이 있었다.

나 : 어, 왜?
형 : 야, 나이트 가자!
나 : 갑자기 왜?
형 : 물이 맑아졌어.
나 : 뭔소리야?
형 : 수능 끝났잖냐~
나 : 됐어, 돈 없어, 졸려, 피곤해, 잘래, 바이.


...
뭐... 그렇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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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작업으로 인해 지친 심신(?)을 달랠 겸 냉장고를 뒤적이다 아이스크림을 발견!
득템하여 기쁜 마음으로 방으로 돌아와 뚜껑을 열었는데...

스푼은??

스푼 어디갔어!!!
저거 원래 뚜껑에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아무튼 저걸 핥아(?)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스푼을 찾으러 부엌으로 왔는데....

...
밥숟가락밖에 없다....oTL...
어무이.. 그 많던 티스푼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그래도 맛있으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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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9시에 자격증시험이 있었던 관계로 토요일에 밤을 새고 시험을 보러 갔다..

...
..
.

감기 걸렸을 때 밤을 새면 안된다...
시험 보는 내내 졸다가 어떻게 풀었는지도 모르고 그냥 나왔다...oTL...

아무튼 그렇게 시험을 보고 와서 11시 반쯤에 약을 먹고 잤다..
그리고 잠시 후에 어무이께서 깨웠다...

'아들 저녁먹고 자'
저녁??

어라?
밖이 왜 캄캄하지...??

아무튼 그렇게 의문을 품으며 밥을 먹고 다시 약을 먹은 뒤 컴퓨터 앞에 앉았다..
그렇게 좀 하고 있는데 또 약기운이 돌아서 잤다...


내 일요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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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갑자기 이런 문자가....


!?!!
서.. 설마 저것이 말로만 듣던 장학금??
근데.. 왜 받지..??
저번학기 성적도 장학금 받을정도는 아닐테고... 근로장학생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소득층... 이긴 하지만.. 신청도 안 한걸 알아서 주진 않을테고..
그렇다면... 전산오류????..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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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8. 23. 13:56
1. 블로그 운영 차질

블로그 운영에 차질이 생긴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학교네트웍 문제다...
처음엔 전원 내리는것부터 시작하더니 중간엔 네트웍도 종종 끊기고...
그러더니 마지막엔 아예 회선업체를 바꾸더니 사설아이피로 바꾸고
외부에서의 접속을 일체 막아버리는 바람에 서버운영이 아예 불가능해졌다.
그렇다고 서버를 다시 집에 가져와서 돌리자니 이것저것 바뻐서 시간이 너무 오래걸릴 듯 하고..
그래서 생각한게 티스토리 이전...
뭐 지금은 그럭저럭 쓰고 있긴 한데 역시 직접운영하는것 만큼 편하진 않다...


2. 등록금

학교 등록금은 내가 벌어서 내는 관계로 이번학기 등록금 오른것은 치명타...ㅜㅜ
일단 일은 계속 하고 있긴 하지만 그동안 모아놨던 돈도 거의 다 떨어진데다
여기저기 돈 들어갈 곳이 꽤 많았던 관계로 돈이 좀 부족해졌다...
그렇다고 알바를 하나 더 뛰자니 시간이 안맞고...
단기알바 또한 방학시즌인지라 구해지지도 않고....
그래서 생각한게 게임돈 팔자........oTL....
(근데 의외로 효과는 좀 있었다..;;;)


3. 던파


내가 바쁜 이유의 50%다..
낮밤 바뀐 이유도 이것때문이다....
폐인이 된 이유도 이것때문이다.........
바다의 용자 질러서 피로도 무제한으로 열심히 돈 벌고 있다...
앞으로 일주일 남았다....
등록금... 거의 다 모았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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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3시 반쯤(오후) 일어나서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며 출근을 했다...
버스를 타며 문득 생각 난 것이.. 아! 이제 경기버스도 서울버스랑 환승할인이 가능하지!
그리고 다 와서 내릴 때 보니 내릴때 찍으면 환승 할인이 적용된다는 문구...
음... 환승 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찍어볼까..

띡.. 100....
100원..?? 백원 더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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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6. 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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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어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찍어먹어도 맛있다. >_< !!
이젤론님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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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분께서 녹음 작업 해야 하는데 벌건 대낯인데도 시끄럽게 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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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으로 저격~
그러나 맷집이 좋아서 한두대 맞춰선 꿈쩍도 안하시네...
연사로 계속 맞추다 보면 귀찮으신지 내려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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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4. 5. 10:33
4월 1일부터 서울, 경기 버스, 지하철이 기본요금 800원 12Km 기본에 6Km마다 추가100원에서
기본요금 900원 10Km 기본에 5Km마다 추가 100원으로 인상 되었다...oTL..
덕분에 장거리일수록 인상률이 커져서 학교에 어떤 사람은 300원까지 오른 사람이 있다...

그. 러. 나.

불행 중 다행으로 나도 꽤 장거리임에도 불구하고 100원밖에 안올랐다...
이유인 즉슨 학교에서 집까지의 거리 구간이 추가요금구간 끝에 걸렸기 때문이다...
인상 전에는 집에서 학교까지 총 1,300원인데
이게 가끔 버스에서 좀 일찍 찍으면 1,200원이 찍히기도 한다..
그 말은 추가요금 구간 앞쪽 끝에 걸려있었다는것!
그리고 인상 후에는 그것이 뒤로 밀렸어도 워낙 앞쪽 끝이였기 구간 뒤로 안넘어갔다는 결론!

이런것에도 행복을 느껴야 하다니...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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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원래는 이로츠님의 테터스킨을 1.1.1버젼으로 수정하려하다가..
갑자기 괜찮은 디자인이 생각나버려서 바로 하던거 냅두고
그 스킨작업데 들어갔는데.....

JAVA공부 해야된다...oTL...

아니.. 왜 갑자기.. 자바교수님께서 그렇게 빡시게 나가시는지..ㅜㅜ
갑자기 첫시간부터 그런 말도 안되는 과제를 내주시다니요...ㅜㅜ
게다가 C코딩에 길들여져 있는 나에게 자바는...ㅜㅜ
일단... 저번학기에 쓰던 자바2 플랫폼 한글화문서를 적극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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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어무이 생신이라서 일 갔다가 가방 놔두러 잠깐 집에 들리곤 케이크를 사러 갔다..
가기전에 어무이 좋아하시는 고구마 케이크가 있는지 전화로 확인까지 해가며
가벼운 걸음으로 10분 거리에 있는(물론 다른사람은 20분거리)
빵집까지 가는건 좋았다.. 그러나...

01

크다... 그리고 무겁다...
크기는 몰라도 무게는 내가 지금까지 들어본 것 중에 가장 무거웠다..
게다가 방금 만든 따끈따근한 것이라.. 아직 굳지 않았다고
절대 흔들거나 기울이지 말고 가져가란다....
덕분에 팔에 힘 팍 주고 최대한 안 흔들리게 들고 가는데다
서비스 빵 하나랑 우유까지(마트에서 산 200ml x 2 포함제품) 있어서
손을 바꾸지도 못하고... 걸음도 평소 내 속도도 못내고..(그러니까 정상인 속도로..)
집에 도착하니 팔에 근육통이..oTL...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나마 서비스로 주신 저 빵을 먹으며 위안을 삼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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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입 안에 구내염이 발생하였다....
에.. 그러니까 피곤하거나 상처나거나 했을때 입술 안쪽이나 잇몸에 나는 하얀색 구멍같은 염증..
이게 보통은 커봐야 쌀 한톨만하고 건들지 않고 냅두면
1주일정도면 싹 낫기 때문에 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이번것은 대박이다....
일단 크기부터가 새끼손톱 반정도만한 어마어마한 크기에다가
그위치부터가 살벌하게도 위쪽 앞니 모서리부분!!!!!!!!
어제 무심코 김치먹다가 밥먹다 말고 주먹을 불끈 쥐고 눈물을 흘렸다....
게다가 저녁쯤대니까 그부분이 부어서 입술 모양이 바뀔정도에다가 열까지 나고...ㄱ-
오늘은 아예 아퍼서 암것도 못먹고 그저 빨대를 목구멍에다가 거의 붙이고 물만 먹는정도...
결국 오늘 어무이에게 퇴근할때 오라X디 하나 사오라고 해서 지금 막 발랐는데......
다시 눈물을 흘리는 중이다....oTL...........
제길... 비타민 부족인가..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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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것저것 책값 하면.. 20만...
자격증 시험 접수비 또한 만만치 않게 들텐데...
하아.. 다음달까지는 궁핍모드인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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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 없이 찍으려니 좀 힘드넴....
그나저나.....
제길..
저거 언제 다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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