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Everyday'에 해당되는 글 72건

  1. 2006.12.13 그릇 깨묵었다....
  2. 2006.12.06 레빗???
  3. 2006.10.24 신당동 떡볶이...
  4. 2006.10.10 중간고사!!! 1
  5. 2006.10.06 구시레... 4
  6. 2006.09.26 현재 공부중인 언어들... 4
  7. 2006.09.22 역시 수표보단 현금!! 2
  8. 2006.08.21 드디어 개강이구나.. 2
  9. 2006.08.13 올해 여름도.. 이렇게 가버리는구나... 2
  10. 2006.07.14 홍수의 여파... 4
  11. 2006.07.13 어제.. 홍수 대박이였다... 3
  12. 2006.07.12 매표소가... 2
posted by eyeball 2006. 12. 13. 18: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죽었구나....

'잡담 > Every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록금 올랐다...  (4) 2007.02.05
눈온다...  (2) 2006.12.17
레빗???  (0) 2006.12.06
신당동 떡볶이...  (0) 2006.10.24
중간고사!!!  (1) 2006.10.10
posted by eyeball 2006. 12. 6. 19:16

음.. 고놈들 참....


밤에 물좀 그만 먹을 수 없니..???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 없단다...oTL...
(그러면서 잘만 잔다...)

'잡담 > Every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온다...  (2) 2006.12.17
그릇 깨묵었다....  (0) 2006.12.13
신당동 떡볶이...  (0) 2006.10.24
중간고사!!!  (1) 2006.10.10
구시레...  (4) 2006.10.06
posted by eyeball 2006. 10. 24. 22:36
근 10년만에 가족과 함께 신당동 떡볶이집을 가봤다..
원래는 동생 디카사는거 봐주고 테크노마트 지하1층의 먹자거리에서 먹기로 했었지만..
왠일인지 먹자거리의 규모가 줄어있는 ㄱ같은황당한 시츄에이션...
그래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신당동으로 낙찰....

어렸을때는 저 집 줄이 건물 한바퀴를 돌아서 그 옆집에서 먹었던거 같다...
오늘도 와보니 줄은 섰지만 그래도 10분만에 차례가 돌아왔다..

떡볶이 3인분,계란,라면사리,쫄면사리,군만두 = 10,000원
저 메뉴의 이름이다..ㅡㅡ;
역시 그럴듯한 모양새...

역시 3인분이라 계란이 3개다...

먹기 직전의 모습...
군만두부터 집어먹었어야 되는건데... 젤 나중에 먹는 바람에
군만두가 전부 흐물흐물...

모자른듯 해서 떡사리 2인분 추가했다...
그런데 먹으면서 계속 느낀거지만...
어렸을때 그 맛이 아니다... 옛날에는 그 맛에 반해서
재료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왔었던거 같은데...
기대했던것보다 맛이 없어서 실망했다...

....앞으로.. 다시 올 일은.....

'잡담 > Every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릇 깨묵었다....  (0) 2006.12.13
레빗???  (0) 2006.12.06
중간고사!!!  (1) 2006.10.10
구시레...  (4) 2006.10.06
현재 공부중인 언어들...  (4) 2006.09.26
posted by eyeball 2006. 10. 10. 11:50
제길.. 이제 중간고사 시작이다..ㅜㅜ
앞날이 캄캄하구나...
전공보다 교양이 더 어려워...ㅜㅜ

'잡담 > Every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빗???  (0) 2006.12.06
신당동 떡볶이...  (0) 2006.10.24
구시레...  (4) 2006.10.06
현재 공부중인 언어들...  (4) 2006.09.26
역시 수표보단 현금!!  (2) 2006.09.22
posted by eyeball 2006. 10. 6. 11:45
명절이면 항상 구시레는 내몫이였다..
차례를 지내고 나면 항상 저렇게 그릇을 들고 집 뒤에 있는 야트막한 산을 올랐지...
철 들 무렵부터 계속 한거 같으니까 벌써 10년이 훨씬 넘었구나...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집에서 나와서 딱 30초면 도착하는 거리에 있는 저 나무...
지금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저 나무에 구시레 했다...
어렸을때는 절하면서도.. 구시레 하면서도 항상 소원을 빌곤 했는데...
요즘은 아무 생각 없이 그저 구시레~라고 중얼거리기만 한다..


그리고 아빠는 항상 뒤따라 오셔선 저렇게 방을 태우신다...
음.. 태운다고 표현하는게 맞나 모르겠네...


한동안 안태우고 그대로 쓰시더니..
올해는 새로 다시 만드셨다...
그러니.. 저 모습도 꽤나 오래간만에 보는 것이다...


보너스로 이건.. 뒷산에 있는 평상....
저기서 닭 잡아 먹기도 하고.. 고기도 궈먹기도 한다....
나무 오른쪽에 보이는 줄 2개는..
원래 내가 한참 어렸을때 아빠가 만들어주신 그네인데...
나무로된 의자는 썩어서 부서지고 저렇게 줄만 덩그라니 남아있다...
그래도 아직 탈 수는 있을듯 한데....
그보다.. 여기 이렇게 올라와 보는것도 정말 오래간 만이라 감회가 새롭다...

'잡담 > Every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당동 떡볶이...  (0) 2006.10.24
중간고사!!!  (1) 2006.10.10
현재 공부중인 언어들...  (4) 2006.09.26
역시 수표보단 현금!!  (2) 2006.09.22
드디어 개강이구나..  (2) 2006.08.21
posted by eyeball 2006. 9. 26. 10:09

...현재 공부중인 프로그래밍 언어 목록...

C
Java
ASP
PHP
HTML
XML
JavaScript

뭐 하나 만만한게 없다...
아니.. 그보다 더 문제인 것이 저것들을 동시에 공부하다 보니
헷갈린다..oTL...
역시.. 하나씩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이 좋아...

'잡담 > Every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간고사!!!  (1) 2006.10.10
구시레...  (4) 2006.10.06
역시 수표보단 현금!!  (2) 2006.09.22
드디어 개강이구나..  (2) 2006.08.21
올해 여름도.. 이렇게 가버리는구나...  (2) 2006.08.13
posted by eyeball 2006. 9. 22. 00:48
역시 돈은 뭐니뭐니 해도 현금으로 만지는게 현실감 있고 좋단말야..;;;
예전에 알바 할땐 저 돈의 1/4밖에 안되었음에도..
단지 현금뭉치라는 이유만으로 저거보다 더 많게 느껴지니...
수표는.. 그냥.. 종이쪼가리라는 느낌밖에...;;
뭐.. 세종대왕님도 따지고 보면 종이쪼가리지만서두...

'잡담 > Every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시레...  (4) 2006.10.06
현재 공부중인 언어들...  (4) 2006.09.26
드디어 개강이구나..  (2) 2006.08.21
올해 여름도.. 이렇게 가버리는구나...  (2) 2006.08.13
홍수의 여파...  (4) 2006.07.14
posted by eyeball 2006. 8. 21. 10:14
에혀.. 드디어 개강이구나..
그동안 올빼미생활에 물들어있어 낮밤 바뀐지 오랜데...
하루아침에 다시 낮밤을 바꾸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
자.. 그럼 다시 열공모드(?)로 돌아가볼까...??

'잡담 > Every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재 공부중인 언어들...  (4) 2006.09.26
역시 수표보단 현금!!  (2) 2006.09.22
올해 여름도.. 이렇게 가버리는구나...  (2) 2006.08.13
홍수의 여파...  (4) 2006.07.14
어제.. 홍수 대박이였다...  (3) 2006.07.13
posted by eyeball 2006. 8. 13. 00:59
작년엔 그래도 계곡이라도 갔다만....
올해는 정말 시냇물 한번 구경해보지 못했다!!!

에혀...ㅜㅜ
이래저래 일복이 넘쳐나는 인생이구나.....oTL..
단지 ..만...........................

P.S. 그러고보니 바다에 "놀러"가본게 10년이 지났구나...

'잡담 > Every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시 수표보단 현금!!  (2) 2006.09.22
드디어 개강이구나..  (2) 2006.08.21
홍수의 여파...  (4) 2006.07.14
어제.. 홍수 대박이였다...  (3) 2006.07.13
매표소가...  (2) 2006.07.12
posted by eyeball 2006. 7. 14. 00:53

그제 엄청나게 비 온 뒤로 어제 첨으로 밖에 나가 봤다..
장난 아니더군... 비 온 뒤 하루가 지났는데도 물이 저만큼 고여있다...
대체.. 어제는.. 얼마나 깊었단 말이야...


그나마 오늘 저정도로 빠져있으니 지나갔지....
게다가 토사 흘러내려서 길도 저렇게 철판 가따 대충 떼워놨더라....

아무래도 비 좀만 더 오면 이쪽은 완전 무너질 듯한 분위긴데...;;
아.. 제발.. 올해도 아무 일 없이 지나갔음 좋으련만...

'잡담 > Every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시 수표보단 현금!!  (2) 2006.09.22
드디어 개강이구나..  (2) 2006.08.21
올해 여름도.. 이렇게 가버리는구나...  (2) 2006.08.13
어제.. 홍수 대박이였다...  (3) 2006.07.13
매표소가...  (2) 2006.07.12
posted by eyeball 2006. 7. 13. 11:05
크으.. 완전.. 비 대박이였다...
울 이모네 동네는.. 400미리가 넘게 내려서 지하철이 끊겼대고...
울 동네도 어떤 미친X가 창고 지으면서 배수로를 막아버리고선 지 알바 아니라고 배째는 상태라
배수 상태가 나쁜 관계로.. 곳곳이 침수대고 있다...
물론 울 집 마당도 예외가 아니였다....

어제 나가보지는 못했지만.. 듣기론 동네 입구 길도 물 차서 끊겼다고 한다....
그래도 나가긴 나가야 했으므로.. 내가 아이디어를 냈다... 대략 난감했다... 비좀 그만오지...

'잡담 > Every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시 수표보단 현금!!  (2) 2006.09.22
드디어 개강이구나..  (2) 2006.08.21
올해 여름도.. 이렇게 가버리는구나...  (2) 2006.08.13
홍수의 여파...  (4) 2006.07.14
매표소가...  (2) 2006.07.12
posted by eyeball 2006. 7. 12. 11:38
오래전에얼마전에 알바 가기 전에 사르네 들렸다가 같이 지하철을 타러 양원역에 가게 되었다..
그날따라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 먹은채로 달랑 떡볶이 하나 먹고 돌아다녔더니 허기가 졌다...
보통 왠만한 지하철역에는 매점이.. 존재 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지하철 매점에서 뭐라도 좀 사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기 전에 사르가.. 신경쓰이는 말을 했다...ㅡㅡ;
뭐.. 별 생각 없이 넘기긴 했지만... 그것이... 그런 의미일 줄이야...
계단을 올라선 순간... 보고야 말았다...
대략.. 할 말을 잃었다...

'잡담 > Every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시 수표보단 현금!!  (2) 2006.09.22
드디어 개강이구나..  (2) 2006.08.21
올해 여름도.. 이렇게 가버리는구나...  (2) 2006.08.13
홍수의 여파...  (4) 2006.07.14
어제.. 홍수 대박이였다...  (3) 200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