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yeball 2007. 7. 13. 21:15
학교쪽에 문제가 생겨서 서버운영에 차질이 생기면서 블로그가 한 5일정도 폭파되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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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밀린 저 RSS의 스크롤 압박..oTL.....
5일분.... 과연 다 보는데 얼마나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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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7. 3. 19:46
오늘도 3시 반쯤(오후) 일어나서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며 출근을 했다...
버스를 타며 문득 생각 난 것이.. 아! 이제 경기버스도 서울버스랑 환승할인이 가능하지!
그리고 다 와서 내릴 때 보니 내릴때 찍으면 환승 할인이 적용된다는 문구...
음... 환승 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찍어볼까..

띡.. 100....
100원..?? 백원 더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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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7. 1. 19:04
이것을 본 사람은, 반드시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일기에 올려야 합니다.
집행유예는 없습니다.
너무나도 명예훼손인 경우에는, 아이콘이나 파일 이름에 수정을 가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수정하면 재미없으므로 정도껏 자제합시다.

간단한 설명을 붙여도 좋습니다.
자, 어서 모든 창을 최소화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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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사용하고 있는 내 바탕화면...
보시는 바와 같이 구우사마다. Window도 저거고 리눅스도 저거고 학교컴도 저거다..
집의 메인컴은 19CRT+17LCD 듀얼 조합이라 저렇게 옆으로 길~게 두개의 화면이다...
17LCD가 하나 더 있긴 한데 CRT만의 느낌도 있고 해서 그냥 저런 조합으로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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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6. 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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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어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찍어먹어도 맛있다. >_< !!
이젤론님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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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6. 2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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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분께서 녹음 작업 해야 하는데 벌건 대낯인데도 시끄럽게 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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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으로 저격~
그러나 맷집이 좋아서 한두대 맞춰선 꿈쩍도 안하시네...
연사로 계속 맞추다 보면 귀찮으신지 내려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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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6. 21. 23:02
지금 이 블로그의 서버는 전 포스팅에도 언급했다 시피 학교 강의실 한쪽 구석에 박혀있다..
그리고 지금은 기말고사도 모두 끝나고 방학중인 상태...
그나마 다행히 우리 강의실은 방학동안 개방하는 강의실이라 수시로 들락거릴 수 있지만
수의아저씨가 가끔 강의실에 아무도 없으면 강의실 전원을 내리는 것 같다...
덕분에 어제 저녁부터 여태 이 블로그며 학교의 내 컴에도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였다가
오늘 낮에 교수님에게 부탁해서 겨우 컴터 키고 문제 해결...
지금이야 일단 문제 해결이지만... 앞으로도 가끔 이런 일이 있을텐데..oTL..

뭐.. 그래도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닌데...
일단 학교 전원 관리는 강의실별로 따로 두꺼비집(...)이 있는 것을 보니 강의실별 관리인 듯 하고
그러니 거기서 메인 스위치쪽에서 따로 선을 따서 뒤쪽으로 뺀다음에...
거기에 콘센트 붙이고 내 서버랑 집에서 굴러다니는 5포트짜리 조그만 스위치 물리고 그 스위치와 강의실 스위치랑 연결한 다음 강의실 상위 스위치에 물린 랜선 찾아서 내 스위치에 물리면 문제는 대충 해결 되는데 말이지...


저질러 버려??

그러나 이런 대작업은 상당한 귀차니즘의 압박이.....
posted by eyeball 2007. 6. 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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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젤론님 블로그에서 이런 글을 보고
나도 따라해 봤는데.....

저기... 전 남잔데요....ㅜㅜ
전 게이가 아니에요...ㅜㅜ
살면서 여자같다는 말도 거의 못들었는데...



뭐.. 나머지는 그럴듯 하고...

궁금하다면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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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6. 14. 12:23
요즘 다른분들의 블로그에 덧글을 달면서 느끼는 것인데...
언제부터인가 블로그 아이콘 사이즈를 32px를 쓰시는 분이 늘어나고 있다...
일단 내 블로그 아이콘은 http://eyeball.pe.kr/index.gif 인데.. 문제는 이게 16px라서 32px를 쓰는 블로그에 덧글을 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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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보인다...

깍두기 생기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깍두기야 이미지 사이즈만 다시 조정해서 올리면 그만이니..
문제는... 저 커다란 눈깔의 압박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게다가 가끔 48px쓰시는분 블로그에 덧글이라도 달라 치면....
끔찍하다...oTL...

후우.. 중학교때 Ez2base때부터 쓰던 아이콘이라 계속 쓰려고 했는데...(솔직히 바꾸기 귀찮아서..)
오랜만에 아이콘이나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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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로???
posted by eyeball 2007. 5. 26. 00:52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냄비에 물을 적당량 넣고 끓기를 기다리며 방으로 와서 컴퓨터를 한다.
2. 물이 끓으면 후추와 고추가루를 적당량 넣는다.
3. 라면스프를 뜯어 전부 부어버리며 컥!이라고 외친다.
4. 물을 적당량 더 붓고 다시 끓인다.
5. 물이 끓으면 건더기스프를 마저 넣는다.
6. 면을 넣고 익기를 기다리며 다시 방으로 와서 컴퓨터를 한다.
7. 익을때 쯤 가서 한번 휘저어 주고 불을 끈다.
8. 김과 김치를 꺼낸다.
9. 먹는다...

오늘 또 다 부어 버렸다..oTL...
대략 내가 닭국을 먹을때 왠만하면 소금은 안치고 후추만 넣어 먹는 다는 것으로
위의 3번은 설명이 가능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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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께서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시는 아저씨가 사무실 컴이 느리다며 집에서 쓰시던 컴을 가져와서는 사무실 컴이랑 자신것과 바꾸면서 둘을 짜집기 해서 사무실에서 쓸 컴을 업그레이드 하라고 하시는 바람에 시작된 현상....

아저씨 컴의 삼성 DVDCombo드라이브는 시디를 인식 못하는 막장상태라 펌웨어 업글 해주고... 사무실 컴에서 256램 2개중 하나 떼어서 아저씨 컴에다 붙이고... 그래픽카드도 바꿔주고... 아.. 물론 동생컴도 저 작업에 동참....

덕분에 윈도우CD 2장 더 구워서 3대 동시에 포멧하고 윈도우를 설치중...
위 사진은 3대 동시에 윈도우 업데이트 하는 중... 랜포트 모자라서 구석에 박아놨던 스위치허브 하나 꺼내서 저렇게 연결해서 하고 있는데...

하아... 은근히 머리아픈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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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5. 9. 21:18
오늘 무슨 날인가 보다..
아까 낮 12시쯤 부터 서버에 도메인으로 접속이 안돼길래 확인해보니
DNSEver의 네임서버가 DDoS공격으로 인해 다운되었었다..
게다가 이번 공격은 상당히 길게 지속되어서 복구는 6시쯤에나 된듯 하다..
그나마 문제 해결된 것을 확인하고 한시름 놓고 저녁을 먹고 와서 다시 확인 해보니
왠걸..? 또 접속이 안돼네??
혹시나 해서 네임서버에 핑 때려보니 핑은 잘 가고 있고...
그래서 이번엔 내 서버 아이피로 직접 핑을 때렸는데... 반응이 없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말했듯이 서버를 학교로 옮긴지라.. 혹시 학교에 무슨 일 있나 해서
학교에 남아 있는 친구에게 연락해서 알아보니.. 누가 전원을 껏다...........
도대체 왜 남의 장비를 만지는건지... 게다가 서버에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등은
연결 안되어 있으니 껏다면 정말 강제로 파워를 내렸다는 건데...
개념이 없는건가...
아무튼 일단 서버를 살리는게 먼저니 친구에게 부탁해서 전원 올려달라고 하고
전원 올라온걸 확인 한 뒤 블로그에 접속해보니 여전히 접속 불능??
ftp나 ssh같은건 잘 돌아가고 웹서버도 잘 돌아가고 있는데..??
프로세스를 죽였다 다시 올려도보고 해도 안돼길래
강제로 파워 내려간걸 생각해서 혹시 하드 어디 나갔나 해서 백업해놓은 파일로 덮어씌우고 다시 웹서버를 올려보니 그제야 정상적으로 돌아갔다..

후우.. DNSEver쪽 문제야 대책도 마련해놨고 업체쪽에서도 장비 증설 한다고 했으니 그렇다 쳐도
학교에서의 문제는...
애초에 학교로 서버 옮기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생각 안해본 것은 아니지만...
게다가 학교측에서도 공부 목적으로 학교 기자재 외의 장비를 들여놓는 것에 대해서도
아무런 제제도 가하지 않았으니 (이제 와서 말하지만 이 서버.... 공부용이다...ㄱ-)
이쪽에서도 그다지 문제는 없었지만...
설마하니 사설장비를.. 게다가 남의 물건을.. 더욱이 서버라는 것을.. 그것도 강제로 끄는 개념없는 人이 있을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다...(참고로 우리과에서는 노트북들을 놔두고 다니는데도 불구하고 도난 사건등은 한번도 없었다.. 아니 건들지도 않는다..)

후우.. 서버 전원버튼을 아예 빼놓을까... 아.. 그래도 뒤에서 케이블 빼버리면 그만이구나....
posted by eyeball 2007. 5. 6. 19:07
오늘 문득 키워드 통계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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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3페이지....
확실히 작년에 겨울방학 이벤트때 관련 포스팅을 한 적이 있긴 한데...
도대체 어떻게 되어먹은 현상이지.. 하며 네이버에서 던파 서버포화로 검색을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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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카테고리 맨 첫번째......
네이버... 역시 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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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4. 23. 22:36
음...
현재 이 블로그는 내가 집에서 개인적으로 돌리고 있는 서버에서 운영중이다...
내가 중3때부터 돌린 서버니까... 어지간히도 구시대 유물이긴 하지만...
개인 웹서버 용으론 충분하고도 남으니..

서론은 이쯤 하고 아무래도 지금 돌리고 있는 서버를 학교로 옮길 듯 하다...
우리 학교는 특성상 2학년 부터는 각자 컴퓨터를 배정받는 지라 고등학교처럼 반마다 교실을 배정 받는데 이게 또 감사하게도 교실 뒷쪽 허브에 포트가 좀 남는데다 공간도 남네??
아이피도 200번대는 좀 남는듯 하고... 흐흐흐...
게다가 회선 속도도 6MB/s정도로 울집의 비벼드실 ADSL과는 비교가 안됀다는 사실!!
그리고 포트가 막혀있다고는 하나 주요 포트는 열여있고...
그런고로 서버를 학교에서 돌리면 적어도 올해는 걱정 없는데다가 어차피 내년엔 군대(oTL)를 가야 하므로 서버를 돌릴 수 없으니 티스토리나 웹호스팅을 받을 예정이였고...


흐흐흐... 어차피 돈 낸거 이참에 전기랑 회선좀 빨아먹어 볼까!
posted by eyeball 2007. 4. 5. 10:33
4월 1일부터 서울, 경기 버스, 지하철이 기본요금 800원 12Km 기본에 6Km마다 추가100원에서
기본요금 900원 10Km 기본에 5Km마다 추가 100원으로 인상 되었다...oTL..
덕분에 장거리일수록 인상률이 커져서 학교에 어떤 사람은 300원까지 오른 사람이 있다...

그. 러. 나.

불행 중 다행으로 나도 꽤 장거리임에도 불구하고 100원밖에 안올랐다...
이유인 즉슨 학교에서 집까지의 거리 구간이 추가요금구간 끝에 걸렸기 때문이다...
인상 전에는 집에서 학교까지 총 1,300원인데
이게 가끔 버스에서 좀 일찍 찍으면 1,200원이 찍히기도 한다..
그 말은 추가요금 구간 앞쪽 끝에 걸려있었다는것!
그리고 인상 후에는 그것이 뒤로 밀렸어도 워낙 앞쪽 끝이였기 구간 뒤로 안넘어갔다는 결론!

이런것에도 행복을 느껴야 하다니...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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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3. 13. 01:43


음.. 리눅스로 데스크탑 OS 전환 시도를 4년전쯤부터 계속 시도해왔던거 같다...
거의 1년에 한두번정도 시도를 하는거 같다...
하지만 시도할때마다 항상 실패한다...
그 이유는 항상 같았다...

프린터 + 스캐너 + PDA

어떻게 이유가 항상 같을수가 있는지 모른다..
그나마 작년에는 우분투로 7년된 HP레이져 프린터는 잡혔다만...
스캐너와 PDA를 잡지 못해서 역시 실패하고...
이번에도 역시 우분투로 도전했지만...
역시.. 모든 셋팅을 끝내고도.. 이 3개때문에 실패할 듯 하다..
게다가 이번엔 프린터, 스캐너도 바껴서.. 그나마 되던 프린터도 안됀다..
하아.. 내 컴에 프린터가 물려 있어서 집에서 아빠나 동생이 프린터 쓸때마다..
그리고 PDA를 싱크해야 할 때마다 매번 윈도우로 부팅해야하는 불편이
리눅스를 씀으로써 얻는 이익보다 더 크니...
확실히 윈도우보단 가볍고 안정적이긴 한데...
일단.. 조금 더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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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3. 10. 22:17
하아...
교수님은 과제를 쏟아내시질 않나...
저번주까지 한가하더니 이번주에 갑자기 일이 쏟아지질 않나..
그나마 좀 무리해가며 과제며 일이며 금요일까지 다 끝내놨나 싶었더니..
갑자기 늘어나버리는 작업량...
주말은 쉴 수 있으려나.. 했더니...oTL...


살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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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원래는 이로츠님의 테터스킨을 1.1.1버젼으로 수정하려하다가..
갑자기 괜찮은 디자인이 생각나버려서 바로 하던거 냅두고
그 스킨작업데 들어갔는데.....

JAVA공부 해야된다...oTL...

아니.. 왜 갑자기.. 자바교수님께서 그렇게 빡시게 나가시는지..ㅜㅜ
갑자기 첫시간부터 그런 말도 안되는 과제를 내주시다니요...ㅜㅜ
게다가 C코딩에 길들여져 있는 나에게 자바는...ㅜㅜ
일단... 저번학기에 쓰던 자바2 플랫폼 한글화문서를 적극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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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3. 4. 01:02
요즘 현재 사용중인 이로츠님의 스킨을
웹표준에 맞추면서 테터툴즈 1.1.1버젼용으로 수정중이다..
일단 Sidebar기능은 먼저 만들어서 임시로 구현해 놨고...
이제 본격적으로 코딩에 들어갔는데... 시작부터 막혔다.....oTL...
일단 파이어폭스 2.0을 기준으로 코딩하고 있는데...
파폭에서 잘 보여도 IE6에서 보면 깨지는 레이아웃..
그래서 IE6에서 제대로 보이도록 수정하면.. 이번엔 파폭이 문제....oTL....
파폭에서 제대로 보이면 일단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에서는 먹고 들어갈테고...
그렇다고 IE6을 버리자니.. 국내 90%가 넘는 네티즌이 IE6일테고...
어쩌자는건지....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스샷은 위자드닷컴의 Bottmobar부분의 지원 브라우저에서 IE6의 자막....
Darkside Bug-generator
정말 심히 공감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
.
.
.

...웹표준의 길은 멀고도 험한 것인가...
posted by eyeball 2007. 2. 26. 23:59
오늘이 어무이 생신이라서 일 갔다가 가방 놔두러 잠깐 집에 들리곤 케이크를 사러 갔다..
가기전에 어무이 좋아하시는 고구마 케이크가 있는지 전화로 확인까지 해가며
가벼운 걸음으로 10분 거리에 있는(물론 다른사람은 20분거리)
빵집까지 가는건 좋았다.. 그러나...

01

크다... 그리고 무겁다...
크기는 몰라도 무게는 내가 지금까지 들어본 것 중에 가장 무거웠다..
게다가 방금 만든 따끈따근한 것이라.. 아직 굳지 않았다고
절대 흔들거나 기울이지 말고 가져가란다....
덕분에 팔에 힘 팍 주고 최대한 안 흔들리게 들고 가는데다
서비스 빵 하나랑 우유까지(마트에서 산 200ml x 2 포함제품) 있어서
손을 바꾸지도 못하고... 걸음도 평소 내 속도도 못내고..(그러니까 정상인 속도로..)
집에 도착하니 팔에 근육통이..oTL...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나마 서비스로 주신 저 빵을 먹으며 위안을 삼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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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2. 15. 22:31
현재 입 안에 구내염이 발생하였다....
에.. 그러니까 피곤하거나 상처나거나 했을때 입술 안쪽이나 잇몸에 나는 하얀색 구멍같은 염증..
이게 보통은 커봐야 쌀 한톨만하고 건들지 않고 냅두면
1주일정도면 싹 낫기 때문에 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이번것은 대박이다....
일단 크기부터가 새끼손톱 반정도만한 어마어마한 크기에다가
그위치부터가 살벌하게도 위쪽 앞니 모서리부분!!!!!!!!
어제 무심코 김치먹다가 밥먹다 말고 주먹을 불끈 쥐고 눈물을 흘렸다....
게다가 저녁쯤대니까 그부분이 부어서 입술 모양이 바뀔정도에다가 열까지 나고...ㄱ-
오늘은 아예 아퍼서 암것도 못먹고 그저 빨대를 목구멍에다가 거의 붙이고 물만 먹는정도...
결국 오늘 어무이에게 퇴근할때 오라X디 하나 사오라고 해서 지금 막 발랐는데......
다시 눈물을 흘리는 중이다....oTL...........
제길... 비타민 부족인가..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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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2. 5. 23:57
후우... 제길.. 등록금이 10만원이나 오르다니...
게다가 이것저것 책값 하면.. 20만...
자격증 시험 접수비 또한 만만치 않게 들텐데...
하아.. 다음달까지는 궁핍모드인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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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12. 17. 19:07



삼각대 없이 찍으려니 좀 힘드넴....
그나저나.....
제길..
저거 언제 다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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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12. 13. 18: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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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죽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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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12. 7. 18:39
얼마전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던 테터툴즈를 1.0.6에서 1.1.0.2로 업그레이드 했다.
그러나! 업그레이드를 마치자 마자 문제에 봉착...

플러그인들의 물갈이와 파일 업로드문제, 파폭에서 댓글 에 댓글달기 확인버튼 사라짐,
파폭에서 이지윅에디터가 작동 불능!!


일단 플러그인들은 플러그인폴더를 싹 비운 뒤 테터의 기본 플러그인을 다시 업로드 하고
테터 홈에서 쓸만한 플러그인을 다시 받는 선에서 해결...
그 다음 해결할 사항이 파일 업로드 문제였는데...
이 문제는 알고봤더니 첨부파일을 백업하고 복원하는 과정에서 소유권이 바뀌어 생긴 문제로..
알아내기까진 오래 걸렸지만 정작 고치는덴 5초만에 해결....(허무했다..)
마지막으로 해결할 가장 큰 문제가 파폭에서 댓글 확인 버튼이 사라진 문제
이지윅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였는데... 이 문제는 테터의 문제가 아니였다..oTL...

일단 파폭에서 이지윅이 작동 하지 않는 사례들을 검색해 봤으나.. 내 설정은 제대로 되어있었다.
그 다음 취한 액션이 파폭의 플러그인을 전부 끈 다음 다시 시도해보았는데.... 빙고!!
보너스로 댓글 확인 버튼 문제까지 해결되었다... 결론은 파폭의 플러그인이 문제라는 것!!

어차피 파폭도 2.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기존에 쓰던 설정 폴더를 그대로 덮어씌웠더니
버벅이는 감이 있어서 다시 설치하려 했었는데 이참에 북마크만 백업하고 싸~악 날린 다음
다시 깔고 필요한 플러그인들만 깔고 다시 시도 해보았다..
결과는 성공!!..... 이였다면 좋았겠지만.. 안타깝게도 다시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다...

다시 파폭의 확장기능들을 다 끄니 정상으로 보이는 이지윅과 댓글 버튼...
그래서 파폭의 확장기능을 하나씩 켜가며 확인하는 노가다 끝에 원인 발견!
일단 이지윅문제는 MR Tech Link Wrapper Lite라는 플러그인이 문제였는데...
이 기능은 없어도 딱히 불편한 점은 없으므로 필요할 때마다 켜는 선에서 마무리..

댓글 버튼은 몇몇 확장기능을 활성화 할 때마다 확인 버튼이 조금씩 오른쪽으로 이동 하는 것!!
나중에 확장기능을 전부 켠다음에 댓글에 댓글 창을 탭으로 열어 전체화면으로 확인하니...
오른쪽 끝에 붙어계시는 확인버튼님...
저 문제 해결하자고 확장기능을 안 쓸 수도 없고... 해서 생각한게.. 제로보드에서 하던대로
확인 버튼에 accesskey를 주는 것!!
일단 accesskey를 s로 준 다음에 파폭으로 열어서 Art+Shift+S를 눌렀는데...
SD메모리 폴더가 열리는 상콤한 일이......
평소에 IEToy에 기타 프로그램이나 폴더들의 단축키를 Art+Shift 조합으로 쓰고 있었는데...
파폭의 accesskey 조합과 중복되어 버린 것이다...oTL..
파폭의 단축키 조합을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니...
결국 IEToy에 지정되어 있는 단축키를 모조리 Ctrl+Shift조합으로 바꾼 뒤 댓글을 다시 확인하니
그제서야 정상적으로 작동 하였다...

역시 자동업그레이드가 아닌 이상.... 업그레이드는 노가다... 나만 그런가...???
posted by eyeball 2006. 12. 6. 19:16

음.. 고놈들 참....


밤에 물좀 그만 먹을 수 없니..???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 없단다...oTL...
(그러면서 잘만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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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11. 11. 18:02
고양 시민은
무당횡단을 하지 않습니다.

음... 생각해보니...
나는 고양 시민이 아니므로 무단횡단을 한다는 소린가...????
사실이긴 하지만...(응?)
posted by eyeball 2006. 10. 24. 22:36
근 10년만에 가족과 함께 신당동 떡볶이집을 가봤다..
원래는 동생 디카사는거 봐주고 테크노마트 지하1층의 먹자거리에서 먹기로 했었지만..
왠일인지 먹자거리의 규모가 줄어있는 ㄱ같은황당한 시츄에이션...
그래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신당동으로 낙찰....

어렸을때는 저 집 줄이 건물 한바퀴를 돌아서 그 옆집에서 먹었던거 같다...
오늘도 와보니 줄은 섰지만 그래도 10분만에 차례가 돌아왔다..

떡볶이 3인분,계란,라면사리,쫄면사리,군만두 = 10,000원
저 메뉴의 이름이다..ㅡㅡ;
역시 그럴듯한 모양새...

역시 3인분이라 계란이 3개다...

먹기 직전의 모습...
군만두부터 집어먹었어야 되는건데... 젤 나중에 먹는 바람에
군만두가 전부 흐물흐물...

모자른듯 해서 떡사리 2인분 추가했다...
그런데 먹으면서 계속 느낀거지만...
어렸을때 그 맛이 아니다... 옛날에는 그 맛에 반해서
재료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왔었던거 같은데...
기대했던것보다 맛이 없어서 실망했다...

....앞으로.. 다시 올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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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10. 10. 11:50
제길.. 이제 중간고사 시작이다..ㅜㅜ
앞날이 캄캄하구나...
전공보다 교양이 더 어려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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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10. 6. 11:45
명절이면 항상 구시레는 내몫이였다..
차례를 지내고 나면 항상 저렇게 그릇을 들고 집 뒤에 있는 야트막한 산을 올랐지...
철 들 무렵부터 계속 한거 같으니까 벌써 10년이 훨씬 넘었구나...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집에서 나와서 딱 30초면 도착하는 거리에 있는 저 나무...
지금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저 나무에 구시레 했다...
어렸을때는 절하면서도.. 구시레 하면서도 항상 소원을 빌곤 했는데...
요즘은 아무 생각 없이 그저 구시레~라고 중얼거리기만 한다..


그리고 아빠는 항상 뒤따라 오셔선 저렇게 방을 태우신다...
음.. 태운다고 표현하는게 맞나 모르겠네...


한동안 안태우고 그대로 쓰시더니..
올해는 새로 다시 만드셨다...
그러니.. 저 모습도 꽤나 오래간만에 보는 것이다...


보너스로 이건.. 뒷산에 있는 평상....
저기서 닭 잡아 먹기도 하고.. 고기도 궈먹기도 한다....
나무 오른쪽에 보이는 줄 2개는..
원래 내가 한참 어렸을때 아빠가 만들어주신 그네인데...
나무로된 의자는 썩어서 부서지고 저렇게 줄만 덩그라니 남아있다...
그래도 아직 탈 수는 있을듯 한데....
그보다.. 여기 이렇게 올라와 보는것도 정말 오래간 만이라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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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9. 26. 10:09

...현재 공부중인 프로그래밍 언어 목록...

C
Java
ASP
PHP
HTML
XML
JavaScript

뭐 하나 만만한게 없다...
아니.. 그보다 더 문제인 것이 저것들을 동시에 공부하다 보니
헷갈린다..oTL...
역시.. 하나씩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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