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yeball 2006. 9. 22. 00:48
역시 돈은 뭐니뭐니 해도 현금으로 만지는게 현실감 있고 좋단말야..;;;
예전에 알바 할땐 저 돈의 1/4밖에 안되었음에도..
단지 현금뭉치라는 이유만으로 저거보다 더 많게 느껴지니...
수표는.. 그냥.. 종이쪼가리라는 느낌밖에...;;
뭐.. 세종대왕님도 따지고 보면 종이쪼가리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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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9. 14. 09:57

뉴스보다보니 육군 챙모자가 베레모로 바뀐다는 기사를 보았다...
게다가 군복도 황갈색으로 바뀐다는데... 그렇다면 자이툰부대랑 비슷한 군복인가..??
음... 나 군대갈때쯤이면 베레모에 자이툰부대스타일의 군복이라는 소린데..
이거.. 좋아해도 되는건가..???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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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8. 30. 22:47
그동안 이래저래 혹사시킨 CD-RW가 먹통이였다...
7년 전에 거금 16만원이나 주고 산 명물 LG CED-8120B 12x 8x 32x이다..
단지 버퍼가 8메가에다가 그동안 오버버닝이 아닌 한 정말로 딱 한번도 뻑낸적 없다는 이유로
맘에 들어버려서 그동안 RW를 바꾸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는 정말 바꿀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7년동안 청소를 한번도 안 해준게 생각나서..
'그래 렌즈청소 한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바꾸자!'라고 마음 먹은 뒤
분해를 한 뒤 안경닦는 천으로 랜즈를 살살 문질러주고 다시 조립후에 CD를 구워봤다...
결과는 성공!!

후후후.. 역시 명장은 죽지 않는쿠나!!

P.S 그런데.. 스캐너는 어째서 어뎁터가 나가버린거지...ㅜㅜ
이것도 7년된 물건이긴 하지만...
posted by eyeball 2006. 8. 24. 23:20
컴터가 드디어 갈때까지 간거같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작년 초에 포멧한번 하고 그 뒤 한번도 안했더니...
대략 상태가 심각해졌다...
그동안은 그래도 어찌어찌 손봐가며 약간 문제 있어도 돌아가긴 했지만...
이제는 씨디도 안구워지고.. 레지도 꼬인거 같고.. 시스템파일도 하나 나간거 같고.....

지금 백업중이긴 한데... 파티션 나눴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워낙 자료가 많아서.. 힘들다..
게다가 OS다시 깔고 지금 쓰던 설정이랑 프로그램 복구하고 백업데이터 복원하려면....
그야말로 안습이다...ㅜㅜ
제길.. DVD레코더 질러서 최적화 고스트이미지 떠버릴까..(라곤하지만.. 최초 사이즈만 6기가..)

오늘은 늦었으니 일단 백업만 해두고... 포멧은 내일로 미뤄야겠다...(정말 내일까지..??)
posted by eyeball 2006. 8. 21. 10:14
에혀.. 드디어 개강이구나..
그동안 올빼미생활에 물들어있어 낮밤 바뀐지 오랜데...
하루아침에 다시 낮밤을 바꾸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
자.. 그럼 다시 열공모드(?)로 돌아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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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8. 13. 00:59
작년엔 그래도 계곡이라도 갔다만....
올해는 정말 시냇물 한번 구경해보지 못했다!!!

에혀...ㅜㅜ
이래저래 일복이 넘쳐나는 인생이구나.....oTL..
단지 ..만...........................

P.S. 그러고보니 바다에 "놀러"가본게 10년이 지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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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8. 4. 14:58
어째서 내 주변 사람들은 이리도 문답을 좋아하는 것이냐...ㅜㅜ
이번에도 암 생각 없이 보다가 마지막에서 커헉...ㅜㅜ

출처 : I'm H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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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7. 29. 02:57

문답 쓰는거... 그닥 좋아하진 않으나.... 키르누나 블로그 가따가 내 이름을 봐 버렸기 때문에...
흑흑...ㅜㅜ


출처 : Evolly Ym Dil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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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7. 27. 07:00

아는 사람을 알겠지만 나는 오후 알바를 한다..
근데 학교 근처에서 일을 하다보니 출퇴근길이 좀 멀다..
대략 버스-지하철-지하철으로 환승을 2번이나 하게 된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서 발생하게 된다...
어차피 출근할땐 낮시간대라 차도 많고해서 그리 문제가 되진 않지만
문제는 퇴근시간이다...

내가 일이 끝나는 시간은 11시지만 꼭 11시 정각에 끝날 수 만은 없는 법...
게다가 이 시간대면 슬슬 버스와 지하철이 끊기기 시작하는 시간대이다...
우선 내 퇴근 시간대의 각 역별 열차 시간표(평일기준)와 버스환승의 경우의수를 보자

3호선 양재역 대화방면 열차 시간표
23시 : 05(구파발) 12 20(구파발) 28 37(구파발) 44 54(구파발)

3호선 옥수역 대화방면 열차 시간표
23시 : 21(구파발) 28 36(구파발) 44 53(구파발)
24시 : 00 10(구파발)

1호선 옥수역 덕소방면 열차 시간표
23시 : 30 46 59
24시 : 17(청량리)

1호선 옥수역에서 23시 30분차를 탈 경우 버스 환승할인 받을 수 있는 확률 100%
       서울버스(100%) : 1,300원
1호선 옥수역에서 23시 46분차를 탈 경우 버스 환승할인 받을 수 있는 확률 50%
       서울버스 막차(50%) : 1,300원, 경기 시내버스(50%) : 1,900원
1호선 옥수역에서 23시 59분차를 탈 경우 버스 환승할인 받을 수 있는 확률 0%
       경기 시내버스 막차(80%) : 1,900원, 좌석버스(20%) : 2,500원
1호선 옥수역에서 24시 17분차를 탈 경우 버스 환승할인 받을 수 있는 확률 0%
       좌석버스(100%) : 2,400원(청량리 환승)

3호선에서 1호선 승강장까지 걸리는 시간은 느긋하게 걸으면 1분정도..
전력 질주하면 15~20초 정도..

오늘 오면서 재본 결과... 보통걸음으로 1분 50초였다..;; 전력질주하면 3~40초라는 소린가..;;
또한 옥수역의 특징은 환승 중간 통로에 1호선의 열차 도착 현황을 알려주는 상황판이 있다.

솔직히 양재역에서 5분차를 타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고.. 보통은 12~37분차를 탄다...
양재역에서 옥수역까지 16분 걸리니까 옥수역에는 28~53분에 도착하게 된다...
언뜻 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는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열차가 언제나 저 시간에 정시도착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보통 저 시간표에서 1분정도 가감되는데... 문제는.. 12,28,44분차...
위의 차를 타게되면 옥수역에 각각 28,44,12시에 도착하게 되는데.... 만약 여기에서
3호선 12분차나 44분차가 옥수역에 1분 연착하고 1호선 30분차나 46분차가 1분 빨리 도착하는 경우
도착시간이 같아진다.. 이 경우 보통 전력질주를 해야 겨우 탈 수 있고
한번은 전력질주 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앞에서 놓친 적도 있다...

그리고 3호선 44분차의 경우 3호선이 1분연착하거나 1호선이 1분 빨리 도착하는경우도 역시
도착시간이 59분으로 같아지므로 전력질주를 한다...
둘다 연착하고 빨리 도착하면 좋겠지만.. 그런경우는 거의 없기때문에 슬프다..

위와 같은 상황 때문에 저 시간대의 옥수역에서는 3호선에서 내린 사람들이 단체로
상황판이 있는 곳까지 일단 뛰고보는 진 풍경을 볼 수 있다...
물론 나는 아예 탈때부터 환승 계단쪽 칸에 타고 내리기 전엔 환승계단 바로 앞 문의
제일 앞에서 대기한다.... 그리고 문이 열리자마자 뛴다......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교통비도 교통비지만 무엇보다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다..
시간표상으론 15분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실제로 집에 도착하는 시간은 30분이나 차이 난다
특히 1호선 17분차를 타게 되는 경우 59분차를 타는 경우보다 45분정도나 차이가 난다...
그리고 또한 바로 앞에서 단 1분차이로 15분 가만히 서서 낭비해야 한다...
그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지루한 지는 알만한 사람은 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옥수역 시간표좀 조정해 줬으면 좋겠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지만...
민원 걸어봐짜 바꿔줄 일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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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7. 24. 03:35

흠.. 왠지 이거 하는사람 몇명이 보여서 나도 슬쩍...ㅡㅡ?

출처 : 킬아의 キラキラキ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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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7. 23. 03:26
컴활... 1급 필기 시험....
대략.... 현재시간 오전 3시 20분....
시험 시간은 오늘 오전 10시...
완전 까맣게 잊고 있다가.. 방금 첨으로(...) 기출문제 하나 풀어봤다...
완전.. 공부 하나도 안하고 얼마나 나오나 봤다...
컴퓨터 일반 90점
스프레드시트 일반 40점
데이터베이스 일반 60점...
평균 63점..
합격 기준이 과목당 40점 이상에평균 60점 이상인데...
낭패다.. 아니.. 그보다 엑셀 완전 안썻더니...
함수랑 기능... 정말.. IF나 AVERAGE같은거밖에 기억이 안나서
완전 낭패보고 있다.. 에혀.. 미리미리 공부좀 해놓는 건데...
의외로 데이터베이스는 괜히 홈페이지 만든답시고..
제로보드나 테터툴즈같은거 주물럭 거려서
의외로 잘 나오는듯 하다....만....
위험해.. 위험해...
앞으로 해 뜰 때까지 스프레드시트부분 공부히야겠다...ㅡㅡ;;
젝일..

----------------------------------------------------------------------
합격이다..ㅡㅡ;;
90 65 65로.... 평균 73.3....
기출문제 딱 2개 풀어보고.. 책 한번 안 드려다보고..ㅡㅡ;;;
역시 나의 운은.....ㅋㅋㅋ
posted by eyeball 2006. 7. 14. 00:53

그제 엄청나게 비 온 뒤로 어제 첨으로 밖에 나가 봤다..
장난 아니더군... 비 온 뒤 하루가 지났는데도 물이 저만큼 고여있다...
대체.. 어제는.. 얼마나 깊었단 말이야...


그나마 오늘 저정도로 빠져있으니 지나갔지....
게다가 토사 흘러내려서 길도 저렇게 철판 가따 대충 떼워놨더라....

아무래도 비 좀만 더 오면 이쪽은 완전 무너질 듯한 분위긴데...;;
아.. 제발.. 올해도 아무 일 없이 지나갔음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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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완전.. 비 대박이였다...
울 이모네 동네는.. 400미리가 넘게 내려서 지하철이 끊겼대고...
울 동네도 어떤 미친X가 창고 지으면서 배수로를 막아버리고선 지 알바 아니라고 배째는 상태라
배수 상태가 나쁜 관계로.. 곳곳이 침수대고 있다...
물론 울 집 마당도 예외가 아니였다....

어제 나가보지는 못했지만.. 듣기론 동네 입구 길도 물 차서 끊겼다고 한다....
그래도 나가긴 나가야 했으므로.. 내가 아이디어를 냈다... 대략 난감했다... 비좀 그만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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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얼마전에 알바 가기 전에 사르네 들렸다가 같이 지하철을 타러 양원역에 가게 되었다..
그날따라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 먹은채로 달랑 떡볶이 하나 먹고 돌아다녔더니 허기가 졌다...
보통 왠만한 지하철역에는 매점이.. 존재 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지하철 매점에서 뭐라도 좀 사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기 전에 사르가.. 신경쓰이는 말을 했다...ㅡㅡ;
뭐.. 별 생각 없이 넘기긴 했지만... 그것이... 그런 의미일 줄이야...
계단을 올라선 순간... 보고야 말았다...
대략.. 할 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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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알바하는 중에 손님이 없어서 빈둥대다가 포스 점령하고 글이나 끄적대는중...;;;

에혀.. 언제 끝나나.. 시간 엄청 안간다...ㅜㅜ

방금 손님이 화장실 물어봐서 갈켜드리고 와서 다시 쓰는중..ㅡㅡ;

에혀... 9시 반대면 또 할 일 생기니.. 그때부턴 심심하진 않겠넴...;;

옆에서 메니져님은 계속 전화중이고.. 같이 일하는 알바넘 하나는 삽질 중이구...;;

정말.. 30분동안 손님 하나도 없을듯한 기세다..;;

오늘 늦잠자서 밥도 못먹고 부랴부랴 씻고 나왔더니.. 배고프다...oTL...

그나마 매니져님이 싸온 도시락 안 먹는다고 해서 뺏어먹어서 죽을 정도는 아니긴 하지만...

쩝.. 이거 어서 꾸며야 하는데....

암튼.. 이래저래 헛솔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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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하나 만들어볼까.. 해서 만들어보긴 했는데....

막상 만들고 나니.. 꾸미기도 귀찮구...

글 쓸 것도 없구.....ㅡㅡ;;;

이래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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