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222건

  1. 2007.10.10 TT, 티스토리 겸용 포스팅 페이지 카운터 15
  2. 2007.10.08 티스토리용 블로그 댓글 알리미 출현!! 33
  3. 2007.10.08 텍스트 큐브의 유혹... 10
  4. 2007.10.07 실시간 블로그 접속자 확인 위젯, whos.amung.us 25
  5. 2007.10.03 최근들어 가장 큰 삽질.... 29
  6. 2007.10.01 4월신작을 정리하면서.. 29
  7. 2007.09.30 Gabbly Chat 14
  8. 2007.09.29 내방... 불 안 난게 신기하군... 12
  9. 2007.09.27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12
  10. 2007.09.26 To. 사르, 은댕 4
  11. 2007.09.21 mncast.. 아무리 추석이라도..;; 10
  12. 2007.09.20 설마 전산오류는 아니겠지..??? 8
  13. 2007.09.15 아크메이지 비명굴 킹 솔플 4
  14. 2007.09.13 엘마 각성!! '아크메이지' 4
  15. 2007.09.05 러키스타 22화 매드무비, 소우군... 고마워 8
  16. 2007.08.29 추억은 억천만, 태진에 등록!!!!! 7
  17. 2007.08.28 에어맨은 역시 강력하군요.. 4
  18. 2007.08.27 다시 비스타로... 12
  19. 2007.08.23 그동안의 근황 6
  20. 2007.08.10 결국은 티스토리로 이전.. 11
  21. 2007.07.13 한동안 학교쪽에 문제가 생겼더니... 6
  22. 2007.07.04 추억은 억천만(思い出は 億千万) Ver 오케스트라 14
  23. 2007.07.03 젠장.. 당했다!! 12
  24. 2007.07.01 현재 자신의 바탕화면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6
  25. 2007.06.26 수박은.. 8
  26. 2007.06.24 동물학대!! 2
  27. 2007.06.22 최근 던파에서 하는 짓 5
  28. 2007.06.21 이제 방학이라는 것인가... 4
  29. 2007.06.17 타고난 기질!?! 10
  30. 2007.06.14 블로그 아이콘을 바꿔야 하나.... 4
posted by eyeball 2007. 10. 10. 18:30
예전에 테터툴즈를 사용하던 당시에는 J.Parker님의 엔트리 조회수 표시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포스트별 조회수 카운터와 가장 조회수가 많은 인기글을 사이드바에 출력하여 사용하고 있었지만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못하는 관계로 포기 해야만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potplex라는 외국의 페이지 카운트 서비스도 있긴 하지만 포스팅별로 조회수를 표시할 수도 없고 무엇보다 위젯의 디자인이 왼쪽 사진과 같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블로그에 따라서는 레이아웃이 깨지거나 블로그 스타일에 맞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한 이유로 Spotplex는 포기하고 다른 것을 찾던 중에 발견 한 것이 Sammy님이 제작한 포스팅 페이지 카운터이다.



포스팅별 조회수 표시

포스팅 페이지 카운터는 위 사진처럼 포스팅마다 조회수를 표시해 주는 기능을 한다. 따로 설정은 필요 없고 해당 코드를 스킨의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는 것으로 설치가 끝난다. 또한 CSS를 이용하여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 플러그인도 인기글 리스트 기능을 지원하는데 이것 역시 CSS를 이용하여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CSS만 조금 다룰 줄 안다면 얼마든지 자신의 스킨에 맞는 디잔인으로 꾸미는 것이 가능하다.

이렇게 좋은 기능을 가진 플러그인이지만 몇가지 단점도 존재한다.
첫째로, 중복카운트 방지기능이 없다. 때문에 새로고침 하거나 다른 페이지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에도 카운트가 계속 증가한다.
둘째로, 비밀글 포스팅도 인기글 리스트에 포함된다. 포스팅중에 주기적으로 비밀글로 저장하여 확인하는 나에게는 위 두가지 단점은 너무나도 크게 작용한다.
마지막으로 이 플러그인의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은 티스토리의 특성상 사용자가 임의로 DB를 수정할 수 없기 때문에 조회수 DB를 전적으로 Sammy님의 호스팅 계정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때문에 Sammy님의 계정에 문제가 생기거나 Sammy님이 운영을 그만두시거나 하면 손 쓸 방법도 없이 그동안의 DB와 함께 플러그인을 포기해야만 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Sammy님께서 플러그인 소스를 공개해주신다면 적당한 무료호스팅에 자신의 DB로 직접 운영도 가능하며 이런 저런 문제도 사용자가 직접 수정하여 사용 가능할테지만 소스공개도, 더이상의 업데이트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 플러그인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상당 수 있다.

플러그인이 자유롭지 못한 티스토리에서 이러한 위젯이나 프로그램이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사용자를 배려하는 모습이 아쉬울 뿐이다.
posted by eyeball 2007. 10. 8. 13:48

티스토리에도 드디어 댓글 알리미 프로그램이 나왔다!!

예전에 테터툴즈에서는 Wiziplog님이 만드신 테터툴즈 알리미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댓글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었는데 티스토리로 오면서 더이상 사용 할 수가 없게되어 못내 아쉬워 하고 있던 차에 Lawlite님께서 티스토리에서 사용 가능한 티스토리 블로그 알리미라는 댓글 알림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다. 사용법도 별도의 설치 없이 실행파일 하나만 실행해주면 끝이다. 처음 실행시 위와 같이 블로그 정보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런 유용한 프로그램 및 플러그인을 만들어 주시는 개발자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는 더욱 편하고 즐거운 블로깅을 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 개발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__)
posted by eyeball 2007. 10. 8. 13:13
요즘들어 주변에서 다들 텍스트큐브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나도 다시 테터툴즈(텍스트큐브)로 돌아가고 싶은 충동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

원래는 집에서 개인서버로 블로그를 돌리고 있었지만 트래픽이 많아지면서 회선이 빠른 학교쪽으로 서버를 옮겼었다... 그런데 그게 또 갑자기 학교측에서 가상아이피로 바꿔버리면서 그것도 불가능하게 되어버려서 결국 서버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고 최대 트래픽 원인인 이 블로그는 플러그인의 반 이상을 포기하며 눈물을 머금고 티스토리로 이전하였다.... 게다가 스킨도 상당수 수정하면서..oTL...

이제 다시 개인서버로 돌리는건 무리가 있고... 해서 호스팅 업체를 찾고 있었는데.. 일단 내 블로그에 mp3가 꽤 많은 관계로 mp3제한이 없는 곳을 찾다보니 가장 무난한데가 cafe24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트래픽이나 계정용량도 무난한 수준이였다... 다만 그 무난하다는 것이 스트리밍과 CDN을 사용한다는 전제 하에서 말이다...

일단 내 블로그의 데이터 사이즈는 현재 약 120메가... 그중 mp3의 용량이 60메가 정도이다.. 그리고 그 60메가중 약 40메가정도는 블로그 완전 초창기의 흑역사(...) 포스팅 4개...(개당 10메가씩..)

어차피 트래픽도 발생하지 않는 포스팅... 여차하면 그 흑역사 포스팅은 포기하는 것으로 하고 지금까지 올린 포스팅을 조정하는건 무리일듯 하므로 앞으로 포스팅할 음악관련 글부터 mp3는 스트리밍에 올리고 플러그인으로 외부mp3플레이어를 사용하고.. 스킨의 이미지파일은 CDN에 올리면 그부분으로도 트래픽이 상당히 감소할테고... 이렇게 하면 별 문제는 없어보인다...

단지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있다면 cafe24에서 계속 운영할 것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만약에 서버를 옮기게 되거나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오거나 한다면 cafe24에서 호스팅 받은 기간동안 올린 음악관련 포스팅을 전부 수정해야 한다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내가 고민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어차피 얼마 후엔 국립 2년제 기숙사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때되면 제대로 관리가 힘드므로 티스토리로 옮겨야 할지도 모를텐데.......



아아.. 마지막 문단 쓰고나서 좌절해버렸어...
posted by eyeball 2007. 10. 7. 01:56
블로그나 사이트의 실시간 접속자수등을 표시해주는 위젯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whos.amung.us를 소개하고자 한다. whos.amung.us는 현재 who's, graphs, maps등 총 3가지의 위젯을 서비스 하고 있다.

who's는 현재 사이트에 접속중인 방문자 수를 표시해주는 위젯이다. 별도의 설정 없이 위에 링크된 페이지에 있는 태그를 원하는 곳에 삽입하는 것 만으로 설치가 끝난다. 또한 color wheel에서 원하는 색을 설정할 수도 있어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맞게 색을 선택할 수도 있다.

maps는 방문자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위젯으로 방문자의 나라는 물론 행정구역까지 표시해준다. 위젯의 크기 및 스타일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으며 위의 who's를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플래쉬 형태로 제공되므로 국내에서는 로딩속도가 다소 느리다.

Click to see full version by whos.amung.us
graphs는 그동안 whos.amung.us에 쌓인 방문자 자료를 바탕으로 통계를 내어 그래프를 제공해주는 위젯이다.최고/평균/최저 접속자수로 구분된 그래프 이미지를 제공하며 클릭하면 년/월/일/시간별로 구분된 더욱 자세한 그래프를 제공하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단, 최초 사용시 일정 이상의 로그가 필요하므로 그래프 출력까지 몇시간정도가 소요된다.

한가지 단점으로는 외국서버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간혹 접속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이미지가 로딩되지 않거나 amung 사이트가 접속이 되지 않는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새로고침을 하거나 하다보면 금방 다시 접속이 되므로 사용에 그렇게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eyeball 2007. 10. 3. 23:27
요즘 링크와 RSS를 정리하고 있는데 하다보니 링크부분이 수정이 필요 할 것 같아서
모처럼 맘잡고 스킨 수정을 하게되었다.
하는김에 아이콘도 만들어 넣고 대충 분류도 할 수 있도록 만들다가
문득 StarLight님의 링크 확장 플러그인이 생각나서 보니
조금만 더 수정하면 똑같이 만들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스쳤다...
일단 나는 카테고리 기능까지는 필요 없어서 따로 그 기능만 빼서 만들고
배포용으로는 카테고리 기능을 추가해서 만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링크 미리보기를 StarLight님께 스크립트를 받아서
적당히 수정 후 내 것과 배포용에 구현시켰다..


이렇게

다 만들고 '아.. 다 만들었다.. 이제 StarLight님에게 허락받고 배포해야지'라는
생각을 하며 폴더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폴더 정리를 끝내고 완성품을 확인하려 했는데....
없다!?!!
없다... 아무리 뒤져봐도 폴더가 없다......


아하하...^^;;;

제길.... 나보고 그 노가다를 또 하라고??
내가 왜 지웠지........oTL....

흑... 그래도 내 블로그에 적용된건 건졌으니 다행이려나.....
고로 배포판은...
충격이 큰 관계로 포기...oTL...

'잡담 > Compu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다시 이전  (14) 2007.10.17
텍스트 큐브의 유혹...  (10) 2007.10.08
내방... 불 안 난게 신기하군...  (12) 2007.09.29
mncast.. 아무리 추석이라도..;;  (10) 2007.09.21
에어맨은 역시 강력하군요..  (4) 2007.08.28
posted by eyeball 2007. 10. 1. 22:21
오늘 세토의 신부를 끝으로 실시간으로 보던 애니의 감상을 모두 마쳤다.
감상작품 중에는 한번도 놓치지 않고 매주 꼬박꼬박 챙겨보는 작품도 있었고 중간에 한번 끊기거나 나중에 완결 나오면 몰아서 보기로 한 작품, 아예 감상을 중단한 작품도 있었다.

이들 중 감상 후 가장 감명받은 작품을 꼽자면 럭키☆스타와 천원돌파 그렌라간, 히로익 에이지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럭키☆스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원돌파 그렌라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히로익 에이지

그렌라간은 14화쯤에서 한번 끊겼다 다시 봤고 럭키스타와 히로익 에이지는 첫화부터 매주 놓치지 않고 챙겨보았다.

럭키☆스타는 처음에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가면 갈수록 공감하는 부분도 많이 나오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패러디 덕분에 머리 비우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애니로 자리 잡았다. 또한 마지막엔 잔잔한 감동도 있었고...(22화라던지...)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중반쯤 가서 슬슬 재미있어지려다가 카미나가 죽은 뒤 시몬이 찌질(?)되는 바람에 김새버려서 중간에 한번 끊었다가 시몬이 부활 하면서 다시 재미있어졌다기에 다시 보기 시작했고 후반엔 버닝해 버린 애니다. 최종화도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다. 다만 너무 깔끔(?)한 나머지 여운이 별로 없었다는 점이 아쉽다.

히로익 에이지는 XBEC제작에 angela가 OP/ED를 불렀다는 점에서 이미 기대하던 작품이였고, 역시나 기대에 부응해 줬다. 내가 우주 배경의 메카물을 좋아한다는 점과도 맞아떨어진 점도 있긴 하지만 그걸 떠나서라도 충분히 재미있는 작품이였으며, 매 주 다음 화가 가장 기다려졌던 작품이기도 하다. 최종화에서도 충분히 여운이 남을만한 에필로그를 보여주어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순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매 주 꾸준히 챙겨본 작품으로는 세토의 신부와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DARKER THAN BLACK - 흑의 계약자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토의 신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노하 StrikerS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흑의 계약자

세토의 신부는 전혀 예상치 못한 개그로 감상 작품 중 가장 많이 웃었던 작품이지만 작품에 몰입하지는 못해 마지막이 약했으며,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는 1, 2기 덕분에 기대치는 상당히 높았지만 그에 부응하지는 못했다. 흑의 계약자는 액션과 스토리는 좋았지만 위 세 작품이 워낙 강했던 탓인지 크게 다가오지는 못했다.


이 밖에도 감상 도중 그만 두고 나중에 완결후 몰아서 보거나 볼 예정인 작품에는 바람의 성흔, 클레이모어, 소녀왕국 표류기, 로미오X줄리엣이 있으며 안타깝게도 아예 감상을 포기한 작품으로는 고난이도 패러디를 너무나 난무하여 자막 제작자들조차 포기한 하야테처럼을 비롯해 괴물왕녀, 기신대전 기간틱 포뮬러, 엘 카자드, 키스 덤 등이 있다.
posted by eyeball 2007. 9. 30. 16:32

꽤나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찾았다.
gabbly.com에서 제공하는 Gabbly Chat이라는 채팅 서비스인데 특징은 따로 설치나 셋팅이 필요 없이 gabbly.com/ 뒤에 원하는 URL을 입력하면 해당 웹페이지에 위와 같은 채팅창이 하나 뜬다. 여기서 같은 URL로 접속한 사람들끼리 채팅이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gabbly.com/eyeball.pe.kr 로 접속한 모습

위 사진 처럼 기본적으로 우측 상단에 위치하며 마우스로 위치 조정도 가능하고 하단이나 우측 측면에 붙일 수도 있다. 또한 저 상태에서 해당 URL내에서 페이지를 이동해도 채팅창은 그대로 유지된다.

처음에는 메신저가 불가능한 군바리 친구와 채팅하기 위해 우연히 찾아낸 것이지만 생각해보니 옆에 링크 걸어놓고 잘만 활용하면 꽤나 재미있는 아이템이 될 듯 싶다.
posted by eyeball 2007. 9. 29. 12:51
오늘 월동준비를 하면서 난로등을 옮기면서 문득 내 방에 있는 콘센트의 갯수를 세어보았다...

30개!!
(멀티탭 연장에 쓰인 콘센트는 제외)

그중 안쓰는 콘센트는 딱 3개......


그나마도 6구멀티탭 하나 줄여서 저정도...

'잡담 > Compu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텍스트 큐브의 유혹...  (10) 2007.10.08
최근들어 가장 큰 삽질....  (29) 2007.10.03
mncast.. 아무리 추석이라도..;;  (10) 2007.09.21
에어맨은 역시 강력하군요..  (4) 2007.08.28
다시 비스타로...  (12) 2007.08.27
posted by eyeball 2007. 9. 27. 22: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저는 매크로 쓴다고 영구정지까지 먹이면서...
정작 매크로는 자신들이 더 많이 쓰는 이 상콤한 운영은 도대체 언제 고쳐질까...

'취미 >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크메이지 비명굴 킹 솔플 1피격  (12) 2008.02.18
뒤늦은 소환사 각성  (12) 2007.11.14
아크메이지 비명굴 킹 솔플  (4) 2007.09.15
엘마 각성!! '아크메이지'  (4) 2007.09.13
최근 던파에서 하는 짓  (5) 2007.06.22
posted by eyeball 2007. 9. 26. 21:27

To. 사르, 은댕
아바타 색깔 보고 전화줘라...
개인적으로 법사는 자주색이, 인파는 회색이 나은듯 하다...
귀검은.... 그냥 기본색 해라...
그리고 추석패키지에 있는 패왕이랑 달인 게브라가 쓰고싶다고 해서
사는건 게브라에게 넘겼다... 아바타랑 칭호는 내가 보관하고 있기로 하고...
나중에 휴가 나와서 돈은 게브라한테 줘...
10월 3일까지니까 일요일까지 확인하고 연락줘라..
그리고 개인적인 댓글은 가급적 방명록에다 써줘...;;;

'잡담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웃 우마우마!?  (12) 2008.03.30
나와 닮은 저명인사 찾기  (12) 2007.10.18
타고난 기질!?!  (10) 2007.06.17
라면 끓이기 시퀜스...  (4) 2007.05.26
생각해보니..  (0) 2006.11.11
posted by eyeball 2007. 9. 21. 20:06
mncast는 명절이나 기념일등에는 항상 플레이 버튼에 장난질(?)을 친다...
이번 추석에도 어김없이 장난을 쳤는데.....


......


게다가 한술 더 떠서 버튼에 마우스를 올리면...


......이건 좀......

아무리 명절에 저것이 필수(?)라고는 하지만...
차나리 보름달 같은걸로 하지...

'잡담 > Compu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들어 가장 큰 삽질....  (29) 2007.10.03
내방... 불 안 난게 신기하군...  (12) 2007.09.29
에어맨은 역시 강력하군요..  (4) 2007.08.28
다시 비스타로...  (12) 2007.08.27
결국은 티스토리로 이전..  (11) 2007.08.10
posted by eyeball 2007. 9. 20. 22:57
오늘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갑자기 이런 문자가....


!?!!
서.. 설마 저것이 말로만 듣던 장학금??
근데.. 왜 받지..??
저번학기 성적도 장학금 받을정도는 아닐테고... 근로장학생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소득층... 이긴 하지만.. 신청도 안 한걸 알아서 주진 않을테고..
그렇다면... 전산오류????..oTL...

'잡담 > Every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푼은?  (26) 2007.11.15
내 휴일은???  (14) 2007.10.29
그동안의 근황  (6) 2007.08.23
젠장.. 당했다!!  (12) 2007.07.03
수박은..  (8) 2007.06.26
posted by eyeball 2007. 9. 15. 16:13


아크메이지로 각성 이후 비명굴 킹을 솔플해봤다...
확실히 각성 전에는 5번째방이 무지 힘들었는데 각성 후에는 한결 편해졋다..
몹 패턴 또한 약간 하향조정된 탓도 있지만...
여전히 보스 피는 압박... 마나가 5000에 가까운데도 모자란다...

'취미 >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늦은 소환사 각성  (12) 2007.11.14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12) 2007.09.27
엘마 각성!! '아크메이지'  (4) 2007.09.13
최근 던파에서 하는 짓  (5) 2007.06.22
안습 마리오 플레이  (2) 2007.05.02
posted by eyeball 2007. 9. 13. 18: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패치 하고 학교에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엘마 각성을 했다..
이것저것 패치된게 꽤 보이지만(버그도 또한..) 일단 급한것은 각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성스킬은 '애스트럴 스톰'
이 스킬에 대한 한가지 오해를 풀자면
각 원소의 상위스킬을 많이 찍을 수록 떨어지는 결정의 개수가 많아진다고
착각하고 4속 스킬을 전부 올리려는 사람이 간혹 보이는데
정확히는 최종적으로 떨어지는 결정의 갯수는 정해져 있고
그 정해진 갯수에서 자신이 찍은 스킬의 종류에 따라
해당 속성의 결정이 떨어지는 비율이 증가하는 것이다.
때문에 화암만 주력으로 찍은 나의 경우 화속과 암속의 결정만 반반 비율로 떨어지고
다른 속성의 결정은 떨어지지 않는다..

위 영상이 실제 스킬 시전 모습이다...
조준은 썬더콜링이랑 비슷하다..
충전은 없고 시전도중 슈아상태이며 잡기에 잡히지 않는다..
(녹화 미스로 사운드는 안나옴)

sp가 15개가 모자라서 1개를 못찍어서 스킬렙은 6이다
나중에 sp퀘 나오면 더 찍어야겠다..

'취미 >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12) 2007.09.27
아크메이지 비명굴 킹 솔플  (4) 2007.09.15
최근 던파에서 하는 짓  (5) 2007.06.22
안습 마리오 플레이  (2) 2007.05.02
가마엘세라프...??  (5) 2007.02.24
posted by eyeball 2007. 9. 5. 23:4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러키스타 22화에서는 카나타와 소지로의 옛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게 또 꽤나 감동적이였던지라 한참 여운이 남아있던 차에
역시나 이를 소재로 한 매드무비가 등장하였다.

일단 본편의 영상이다.
원작에서는 단순히 코나타와 소지로의 대화형식으로 풀어갔으나
애니에서는 카나타까지 깜짝 출연하며 이렇게 멋지게 바뀌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위 내용을 주제로 한 매드무비
'そう 君... ありがとう'
(소우군... 고마워)

BGM으로 사용된 곡(KOKIA - ありがとう)의 멜로디와 가사가
장면장면을 더욱 애틋하게 만들어 준다...

요즘들어 정말 오랜만에 가슴 찡한 느낌을 받았다...

영상출처 : 에르님 블로그
posted by eyeball 2007. 8. 29. 00: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진미디어에 추억은 억천만이 들어왔다!!!!!!!!!!!
못 믿겠으면 여기서 직접 확인해보라!!!
번호도 외우기 쉽게 26626이다!!

앨범도 안 나온 억천만이 태진에 들어왔다면
앨범까지 나온 에어맨이 들어오는건 시간문제..?!?!!

그나저나 고무버젼이라면....
설마... 반주까지 그 불안정한 음정으로 나오는건..;;;;;;;
posted by eyeball 2007. 8. 28. 00: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순식간에 잠식해버린.....

'잡담 > Compu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방... 불 안 난게 신기하군...  (12) 2007.09.29
mncast.. 아무리 추석이라도..;;  (10) 2007.09.21
다시 비스타로...  (12) 2007.08.27
결국은 티스토리로 이전..  (11) 2007.08.10
한동안 학교쪽에 문제가 생겼더니...  (6) 2007.07.13
posted by eyeball 2007. 8. 27. 00: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스타 나오고 초창기에 한번 깔았다가 인터넷뱅킹은 커녕 프린터조차 호환이 안되서
설치 3일만에 다시 xp로 돌아왔다가 이번에 다시 한번 비스타를 설치해 봤다...
이제 설치한지 1주일 조금 넘어가는데 확실히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다.
인터넷뱅킹도 되고(농협,신한) 복합기도 제대로 작동하고 게임도 돌아가고(던파)..
그 외 평소 쓰는 프로그램 중 3GP컨버터 빼곤 전부 작동한다...

문제라면 한글2005가 2~3번은 실행해야 한번 실행되는 정도..??
그래도 일단 실행되면 적어도 다운되는 일은 없으니 쓸만 하다...

후에 서비스팩이 나오거나 각 프로그램의 패치가 나온다면 좀 더 안정화 될테니
좀 더 기다려 봐야겠다...
posted by eyeball 2007. 8. 23. 13:56
1. 블로그 운영 차질

블로그 운영에 차질이 생긴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학교네트웍 문제다...
처음엔 전원 내리는것부터 시작하더니 중간엔 네트웍도 종종 끊기고...
그러더니 마지막엔 아예 회선업체를 바꾸더니 사설아이피로 바꾸고
외부에서의 접속을 일체 막아버리는 바람에 서버운영이 아예 불가능해졌다.
그렇다고 서버를 다시 집에 가져와서 돌리자니 이것저것 바뻐서 시간이 너무 오래걸릴 듯 하고..
그래서 생각한게 티스토리 이전...
뭐 지금은 그럭저럭 쓰고 있긴 한데 역시 직접운영하는것 만큼 편하진 않다...


2. 등록금

학교 등록금은 내가 벌어서 내는 관계로 이번학기 등록금 오른것은 치명타...ㅜㅜ
일단 일은 계속 하고 있긴 하지만 그동안 모아놨던 돈도 거의 다 떨어진데다
여기저기 돈 들어갈 곳이 꽤 많았던 관계로 돈이 좀 부족해졌다...
그렇다고 알바를 하나 더 뛰자니 시간이 안맞고...
단기알바 또한 방학시즌인지라 구해지지도 않고....
그래서 생각한게 게임돈 팔자........oTL....
(근데 의외로 효과는 좀 있었다..;;;)


3. 던파


내가 바쁜 이유의 50%다..
낮밤 바뀐 이유도 이것때문이다....
폐인이 된 이유도 이것때문이다.........
바다의 용자 질러서 피로도 무제한으로 열심히 돈 벌고 있다...
앞으로 일주일 남았다....
등록금... 거의 다 모았다.........





제길.........

'잡담 > Every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휴일은???  (14) 2007.10.29
설마 전산오류는 아니겠지..???  (8) 2007.09.20
젠장.. 당했다!!  (12) 2007.07.03
수박은..  (8) 2007.06.26
동물학대!!  (2) 2007.06.24
posted by eyeball 2007. 8. 10. 23:40

그동안 몇번 전원 내리고 그러던건 방학이니 그러려니 하고
방학 끝나면 다시 괜찮아지겠지 하며 버티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끊겨서 가봤더니 학교 네트워크 설비 공사...
전산실도 별관에서 본관으로 옮기는동안 며칠동안 네트웍 자체가 안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오늘 다시 학교를 가서 서버를 키려고 보니

어라?
아이피 대역이 바뀌었다??
게다가 사설아이피다??

설마 회선값 아끼려고 사설아이피 쓰나??
그럼 내가 낸 돈은 다 어디로 쓰셨나??

아무튼 그런 연유로 인하여 결국은 티스토리로 이전하게 되었다..
집이 광랜.. 아니 VDSL만 되도 집에서 서버 운영하겠는데..;;

P.S. 그런고로 RSS주소가 바뀌었습니다.
http://eyeball.pe.kr/rss
posted by eyeball 2007. 7. 13. 21:15
학교쪽에 문제가 생겨서 서버운영에 차질이 생기면서 블로그가 한 5일정도 폭파되었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동안 밀린 저 RSS의 스크롤 압박..oTL.....
5일분.... 과연 다 보는데 얼마나 걸릴까........

'잡담 > Compu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비스타로...  (12) 2007.08.27
결국은 티스토리로 이전..  (11) 2007.08.10
이제 방학이라는 것인가...  (4) 2007.06.21
블로그 아이콘을 바꿔야 하나....  (4) 2007.06.14
3대 동시에 윈도우 설치중...  (2) 2007.05.14
posted by eyeball 2007. 7. 4. 14:39


오늘도 역시 이젤론 블로그에서 멋진 물건을 발견해서 급하게 모셔온 영상...
mp3로 추출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니코니코에 있는 flv파일을 추출해서
거기서 다시 음원만 따로 mp3파일로 추출했다.
하는김에 영상도 mncast로 재업로드...
아아.. psycho님의 연주에 J님의 노래로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를 듣고싶은데...ㅜㅜ
mp3파일 다운로드는 아래



p.s. 그러고보니 파일명에 k를 빼먹었다!!!!...oTL...
posted by eyeball 2007. 7. 3. 19:46
오늘도 3시 반쯤(오후) 일어나서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며 출근을 했다...
버스를 타며 문득 생각 난 것이.. 아! 이제 경기버스도 서울버스랑 환승할인이 가능하지!
그리고 다 와서 내릴 때 보니 내릴때 찍으면 환승 할인이 적용된다는 문구...
음... 환승 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찍어볼까..

띡.. 100....
100원..?? 백원 더 찍혔다..??


'잡담 > Every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마 전산오류는 아니겠지..???  (8) 2007.09.20
그동안의 근황  (6) 2007.08.23
수박은..  (8) 2007.06.26
동물학대!!  (2) 2007.06.24
교통비 100원밖에 안올랐다!!  (6) 2007.04.05
posted by eyeball 2007. 7. 1. 19:04
이것을 본 사람은, 반드시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일기에 올려야 합니다.
집행유예는 없습니다.
너무나도 명예훼손인 경우에는, 아이콘이나 파일 이름에 수정을 가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수정하면 재미없으므로 정도껏 자제합시다.

간단한 설명을 붙여도 좋습니다.
자, 어서 모든 창을 최소화하십시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 내 바탕화면...
보시는 바와 같이 구우사마다. Window도 저거고 리눅스도 저거고 학교컴도 저거다..
집의 메인컴은 19CRT+17LCD 듀얼 조합이라 저렇게 옆으로 길~게 두개의 화면이다...
17LCD가 하나 더 있긴 한데 CRT만의 느낌도 있고 해서 그냥 저런 조합으로 사용중...

'잡담 > Q&A' 카테고리의 다른 글

Up/Down 문답  (0) 2006.08.04
둘중하나 이상형 문답  (2) 2006.07.29
문답...  (4) 2006.07.24
posted by eyeball 2007. 6. 26. 22: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썰어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찍어먹어도 맛있다. >_< !!
이젤론님 따라하기...


'잡담 > Every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동안의 근황  (6) 2007.08.23
젠장.. 당했다!!  (12) 2007.07.03
동물학대!!  (2) 2007.06.24
교통비 100원밖에 안올랐다!!  (6) 2007.04.05
계획 급 변경!!  (4) 2007.03.06
posted by eyeball 2007. 6. 24. 00: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끔 저분께서 녹음 작업 해야 하는데 벌건 대낯인데도 시끄럽게 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분으로 저격~
그러나 맷집이 좋아서 한두대 맞춰선 꿈쩍도 안하시네...
연사로 계속 맞추다 보면 귀찮으신지 내려가신다...

'잡담 > Every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젠장.. 당했다!!  (12) 2007.07.03
수박은..  (8) 2007.06.26
교통비 100원밖에 안올랐다!!  (6) 2007.04.05
계획 급 변경!!  (4) 2007.03.06
케이크 들다가 팔 떨어질 뻔 했다...  (3) 2007.02.26
posted by eyeball 2007. 6. 22. 16:32
요즘 런처도 만렙 찍었고.. 법사도 개편되서 엘마를 다시 부활시키려고 했는데..
아직도 스킬트리를 정하지 못해서 부활이 지연되고 있는 와중에 하고 있는게 소환사...
예전에는 정령+루이즈+아우쿠소의 듀얼 소환사였지만 법사 개편 후 뽑을 수 있는 정령 수가 줄어듬에 따라 정령희생이 거의 반 가까이 데미지가 떨어지고 대신 계약은 AI도 약간 나아졌고 데미지도 세짐에 따라 계약+위습 소환사로 전향..

그리고 45되자마자 용킹 풀 솔플을 해보니 약 하나 빨지 않고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긴 하지만 역시 몹들 피가 상당하다 보니 느려서 그냥 무난하게 마타 풀 솔플 중...
하지만 역시 솔플은 심심한.....oTL..

'취미 >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크메이지 비명굴 킹 솔플  (4) 2007.09.15
엘마 각성!! '아크메이지'  (4) 2007.09.13
안습 마리오 플레이  (2) 2007.05.02
가마엘세라프...??  (5) 2007.02.24
던전앤파이터 동영상 'Desperado And Blaster'  (4) 2007.02.11
posted by eyeball 2007. 6. 21. 23:02
지금 이 블로그의 서버는 전 포스팅에도 언급했다 시피 학교 강의실 한쪽 구석에 박혀있다..
그리고 지금은 기말고사도 모두 끝나고 방학중인 상태...
그나마 다행히 우리 강의실은 방학동안 개방하는 강의실이라 수시로 들락거릴 수 있지만
수의아저씨가 가끔 강의실에 아무도 없으면 강의실 전원을 내리는 것 같다...
덕분에 어제 저녁부터 여태 이 블로그며 학교의 내 컴에도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였다가
오늘 낮에 교수님에게 부탁해서 겨우 컴터 키고 문제 해결...
지금이야 일단 문제 해결이지만... 앞으로도 가끔 이런 일이 있을텐데..oTL..

뭐.. 그래도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닌데...
일단 학교 전원 관리는 강의실별로 따로 두꺼비집(...)이 있는 것을 보니 강의실별 관리인 듯 하고
그러니 거기서 메인 스위치쪽에서 따로 선을 따서 뒤쪽으로 뺀다음에...
거기에 콘센트 붙이고 내 서버랑 집에서 굴러다니는 5포트짜리 조그만 스위치 물리고 그 스위치와 강의실 스위치랑 연결한 다음 강의실 상위 스위치에 물린 랜선 찾아서 내 스위치에 물리면 문제는 대충 해결 되는데 말이지...


저질러 버려??

그러나 이런 대작업은 상당한 귀차니즘의 압박이.....
posted by eyeball 2007. 6. 17. 10: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젤론님 블로그에서 이런 글을 보고
나도 따라해 봤는데.....

저기... 전 남잔데요....ㅜㅜ
전 게이가 아니에요...ㅜㅜ
살면서 여자같다는 말도 거의 못들었는데...



뭐.. 나머지는 그럴듯 하고...

궁금하다면 여기서....

'잡담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와 닮은 저명인사 찾기  (12) 2007.10.18
To. 사르, 은댕  (4) 2007.09.26
라면 끓이기 시퀜스...  (4) 2007.05.26
생각해보니..  (0) 2006.11.11
육군 모자 베레모로 바뀌네..??  (0) 2006.09.14
posted by eyeball 2007. 6. 14. 12:23
요즘 다른분들의 블로그에 덧글을 달면서 느끼는 것인데...
언제부터인가 블로그 아이콘 사이즈를 32px를 쓰시는 분이 늘어나고 있다...
일단 내 블로그 아이콘은 http://eyeball.pe.kr/index.gif 인데.. 문제는 이게 16px라서 32px를 쓰는 블로그에 덧글을 달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렇게 보인다...

깍두기 생기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깍두기야 이미지 사이즈만 다시 조정해서 올리면 그만이니..
문제는... 저 커다란 눈깔의 압박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게다가 가끔 48px쓰시는분 블로그에 덧글이라도 달라 치면....
끔찍하다...oTL...

후우.. 중학교때 Ez2base때부터 쓰던 아이콘이라 계속 쓰려고 했는데...(솔직히 바꾸기 귀찮아서..)
오랜만에 아이콘이나 바꿀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