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yeball 2007. 1. 27. 22:42

어제 오늘 던파 무슨 날인가보다..
세리아서버 나오자마자 강화가 미친듯이 잘들 되더라...
그리고 방금... 위와 같은 결과가....
연속 13강화 4명 실패...
저 스샷을 찍고난 뒤 12작을 2명 성공하더니 다시 13작 2번 실패..
세리아섭 탄생 이벤트 끝... 이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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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1. 25. 17:04

요즘들어 위와같이 snap을 쓰는 블로거들이 많이 보인다. snap이란 snap.com에서 제공중인 링크 미리보기 서비스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snap의 미리보기는 너무 크고 지저분하다고 느낀다. 그리고 가끔 이미지 파일까지 미리보기창을 띄우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나는 예전부터 StarLight님의 Link_thumbnail 플러그인과 도아님의 바깥고리표시 플러그인을 접목 시켜서 사용해왔다. 그러나 StarLight님의 플러그인은 최상위 도메인까지만 미리보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snap처럼 하위도메인이나 게시물에 대한 미리보기는 불가능하였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snap의 이미지를 Link_thumbnail에 적용시킨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snap.com에서 키를 발급 받아야 한다. 도메인과 이메일주소만 있으면 간단하게 발급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필요한 것은 당연히 바깥고리표시Link_thumbnail플러그인이 있어야 한다. 준비가 끝났으면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활성화 하도록 하자.

먼저 Link_thumbnail의 미리보기 기능을 바깥고리표시플러그인에서 표시되도록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깥고리표시 플러그인의 index.php파일을 열어 위의 그림과 같이 24번줄 밑에 다음의 코드를 삽입한다.
$link=preg_replace("/(^<a[^>]*)>/is", "$1 class='linkthumb'>", $link);

이렇게만 하더라도 링크 미리보기는 표시된다. 그러나 이 상태는 앞서 말한 문제가 있으므로  snap의 이미지로 대체해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Link_thumbnail플러그인 폴더에서 Link_Thumbnail폴더의 arc90_linkthumb.js파일을 열어 위의 그림과 같이 34~36번줄을 주석처리 한 후 그 밑에 다음의 코드를 삽입한다.
m.src = 'http://spa.snap.com/preview/?url='+h+'&key=snap키&src=자신의도메인(http://제외)&cp=spa_preview!자신의도메인(http://제외)&sb=0&v=1.15';
그리고 39번째 줄의 m.alt = '[Picture of '+ n +']';에서 n을 h로 바꾼다.

이렇게 하면 미리보기 이미지에 snap의 이미지가 표시된다. 한가지 더 팁으로 미리보기 이미지의 크기를 조절하고 싶다면 link_thumbnail플러그인의 index.php파일에서 27~28, 33~34번째 줄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posted by eyeball 2007. 1. 18. 23:58
01

2007년 1월 16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친구들과 정동진에 다녀왔다..

고등학교 동아리 친구들와 중학교때 친구 한명이 껴서 6명이서 다녀왔다..

여행 목적은 군대 가기 전에 여행은 한번 갔다 와야 되지 않겠느냐!.. 라는 것이다...

피곤하니 여행기는 내일 써야겠다..

오늘의 일기 -끗-
posted by eyeball 2007. 1. 15. 23:31
0123

도전하는자 임무완료...
오히려 안좋아졌다..ㅜㅜ
힘, 지능도 도전하는자보다 6이나 낮고
모속, 모상도 없다....
하아.. 도전하는자를 그냥 계속 쓰고싶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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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 1. 4. 15:59
얼마전 던파 공지사항 중 Act6 업데이트 공지사항에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었다.

스킬변경 관련 공지사항

분명 두번째 항목에 '데미지에는 변화가 없습니다.'라는 항목이 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퍼섭게시판에 패치된 바베큐에 대한 글이 올라온 것을 본 후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저 글에는 바베큐의 공격력이 줄어들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었다. 분명 공지에는 데미지 변화는 없다고 나와 있건만.. 이것이 무슨 말인가!!
그래도 저 글에서 비교한 바베큐는 Lv1짜리라 혹시 스킬이 오를수록 차이가 줄어들까 하는 희망을 품고 오늘 패치가 끝난 후 던파를 들어가 보았다.. 역시.. 네오플이군...

일단 패치되기 전의 내 화염강타와 바베큐의 스킬설명이다.

패치 전 화염강타의 스킬설명

패치 전 바베큐의 스킬설명

그리고 아래는 패치 후의 화염강타와 바베큐의 스킬 설명이다.

패치 후 화염강타의 스킬설명

패치 후 바베큐의 스킬설명

분명히 기본 공격력은 증가되었다. 그러나 패치 전 바베큐의 데미지는 327에 몬스터에게는 300%의 데미지를 주므로 사냥시 데미지는 총 981의 데미지를 주게 된다. 화염강타도 마찬가지로 315에 150%이므로 472.5의 데미지를 주게된다. 그러나 이것이 패치 후 각각 900과 467로 떨어졌다. 수치상으론 별로 떨어진것처럼 보이지 않지만 두 스킬 모두 '다단히트'라는 점이다.
바베큐를 총 10발의 데미지를 준다. 그렇다면 스턱이 나지 않았을 경우 패치후 총 810의 데미지가 감소하게 된 것이다. 화강도 같은 이치다.

내가 스킬 패치같은걸로 호들갑을 떠는 이유는 단 하나다. '공지사항과 실제 패치 내용이 다르기 때문이다.' 만약 공지사항에 패치 후 데미지에 변경이 있을 것이라는 문구가 있었다면 그런가보다.. 데미지 하향됐네.. 에휴.. 하며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문제다. 그러나 분명히 공지사항에는 분명히 데미지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해놓고선 실제로는 자기들 마음대로 저렇게 바꿔 놓았다면 이건 유저들을 산수도 못하는 바보로 알고 있다고 밖에 생각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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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12. 23. 14: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지.. 이 알 수 없는 상황은.....
겜을 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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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12. 17. 19:07



삼각대 없이 찍으려니 좀 힘드넴....
그나저나.....
제길..
저거 언제 다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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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12. 13. 18: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죽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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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12. 7. 18:39
얼마전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던 테터툴즈를 1.0.6에서 1.1.0.2로 업그레이드 했다.
그러나! 업그레이드를 마치자 마자 문제에 봉착...

플러그인들의 물갈이와 파일 업로드문제, 파폭에서 댓글 에 댓글달기 확인버튼 사라짐,
파폭에서 이지윅에디터가 작동 불능!!


일단 플러그인들은 플러그인폴더를 싹 비운 뒤 테터의 기본 플러그인을 다시 업로드 하고
테터 홈에서 쓸만한 플러그인을 다시 받는 선에서 해결...
그 다음 해결할 사항이 파일 업로드 문제였는데...
이 문제는 알고봤더니 첨부파일을 백업하고 복원하는 과정에서 소유권이 바뀌어 생긴 문제로..
알아내기까진 오래 걸렸지만 정작 고치는덴 5초만에 해결....(허무했다..)
마지막으로 해결할 가장 큰 문제가 파폭에서 댓글 확인 버튼이 사라진 문제
이지윅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였는데... 이 문제는 테터의 문제가 아니였다..oTL...

일단 파폭에서 이지윅이 작동 하지 않는 사례들을 검색해 봤으나.. 내 설정은 제대로 되어있었다.
그 다음 취한 액션이 파폭의 플러그인을 전부 끈 다음 다시 시도해보았는데.... 빙고!!
보너스로 댓글 확인 버튼 문제까지 해결되었다... 결론은 파폭의 플러그인이 문제라는 것!!

어차피 파폭도 2.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기존에 쓰던 설정 폴더를 그대로 덮어씌웠더니
버벅이는 감이 있어서 다시 설치하려 했었는데 이참에 북마크만 백업하고 싸~악 날린 다음
다시 깔고 필요한 플러그인들만 깔고 다시 시도 해보았다..
결과는 성공!!..... 이였다면 좋았겠지만.. 안타깝게도 다시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다...

다시 파폭의 확장기능들을 다 끄니 정상으로 보이는 이지윅과 댓글 버튼...
그래서 파폭의 확장기능을 하나씩 켜가며 확인하는 노가다 끝에 원인 발견!
일단 이지윅문제는 MR Tech Link Wrapper Lite라는 플러그인이 문제였는데...
이 기능은 없어도 딱히 불편한 점은 없으므로 필요할 때마다 켜는 선에서 마무리..

댓글 버튼은 몇몇 확장기능을 활성화 할 때마다 확인 버튼이 조금씩 오른쪽으로 이동 하는 것!!
나중에 확장기능을 전부 켠다음에 댓글에 댓글 창을 탭으로 열어 전체화면으로 확인하니...
오른쪽 끝에 붙어계시는 확인버튼님...
저 문제 해결하자고 확장기능을 안 쓸 수도 없고... 해서 생각한게.. 제로보드에서 하던대로
확인 버튼에 accesskey를 주는 것!!
일단 accesskey를 s로 준 다음에 파폭으로 열어서 Art+Shift+S를 눌렀는데...
SD메모리 폴더가 열리는 상콤한 일이......
평소에 IEToy에 기타 프로그램이나 폴더들의 단축키를 Art+Shift 조합으로 쓰고 있었는데...
파폭의 accesskey 조합과 중복되어 버린 것이다...oTL..
파폭의 단축키 조합을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니...
결국 IEToy에 지정되어 있는 단축키를 모조리 Ctrl+Shift조합으로 바꾼 뒤 댓글을 다시 확인하니
그제서야 정상적으로 작동 하였다...

역시 자동업그레이드가 아닌 이상.... 업그레이드는 노가다... 나만 그런가...???
posted by eyeball 2006. 12. 6. 19:16

음.. 고놈들 참....


밤에 물좀 그만 먹을 수 없니..???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 없단다...oTL...
(그러면서 잘만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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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11. 22. 00:55

대략 중학교때 컴퓨터에 시작프로그램에 2개씩 등록되어있던 아이들이다..
양 두마리, 오렌지 두마리...
피카츄도 있는데 그아이는 별로 안이뻐서 실행시키진 않았다...
이번에 여름하늘님 블로그에 갔다가 비슷한 아이를 보게 되어서
생각난 김에 다시 찾아봤다...
역시 그 폴더 아직도 있더군....
이 아이들의 필살기는 역시 양은 혜성낙하 하는거고
오렌지는 우주선(?)으로 등장하는것이려나..
아무튼 간만에 꺼내보니 감회가 새롭다...


보너스로 저 아이들을 여름하늘님네 고양이와 함께 분양한다..ㅋ
위의 압축파일 안에 양, 오렌지, 피카츄, 고양이가 들어있다...
시스템 특성에따라 다르지만 보통 7~9개정도 실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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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11. 11. 18:02
고양 시민은
무당횡단을 하지 않습니다.

음... 생각해보니...
나는 고양 시민이 아니므로 무단횡단을 한다는 소린가...????
사실이긴 하지만...(응?)
posted by eyeball 2006. 10. 30. 22:40
폴더 뒤지다가 나왔다...
무려 미르1 스샷!!
크으.. 저거 초딩 6학년때부터 거의 5년을 했는데...
저것도 정액비로 꽤 많이 썻지...
크래파스 그래픽에.. 마법 쏠때 시전동작도 없고...
저기서도 내가 매크로 제작자로 좀 유명했었구나...ㄱ-
매크로 제작의뢰까지 받았었는데...
지금보니 감회가 새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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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10. 24. 22:36
근 10년만에 가족과 함께 신당동 떡볶이집을 가봤다..
원래는 동생 디카사는거 봐주고 테크노마트 지하1층의 먹자거리에서 먹기로 했었지만..
왠일인지 먹자거리의 규모가 줄어있는 ㄱ같은황당한 시츄에이션...
그래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신당동으로 낙찰....

어렸을때는 저 집 줄이 건물 한바퀴를 돌아서 그 옆집에서 먹었던거 같다...
오늘도 와보니 줄은 섰지만 그래도 10분만에 차례가 돌아왔다..

떡볶이 3인분,계란,라면사리,쫄면사리,군만두 = 10,000원
저 메뉴의 이름이다..ㅡㅡ;
역시 그럴듯한 모양새...

역시 3인분이라 계란이 3개다...

먹기 직전의 모습...
군만두부터 집어먹었어야 되는건데... 젤 나중에 먹는 바람에
군만두가 전부 흐물흐물...

모자른듯 해서 떡사리 2인분 추가했다...
그런데 먹으면서 계속 느낀거지만...
어렸을때 그 맛이 아니다... 옛날에는 그 맛에 반해서
재료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왔었던거 같은데...
기대했던것보다 맛이 없어서 실망했다...

....앞으로.. 다시 올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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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10. 10. 11:50
제길.. 이제 중간고사 시작이다..ㅜㅜ
앞날이 캄캄하구나...
전공보다 교양이 더 어려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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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10. 6. 11:45
명절이면 항상 구시레는 내몫이였다..
차례를 지내고 나면 항상 저렇게 그릇을 들고 집 뒤에 있는 야트막한 산을 올랐지...
철 들 무렵부터 계속 한거 같으니까 벌써 10년이 훨씬 넘었구나...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집에서 나와서 딱 30초면 도착하는 거리에 있는 저 나무...
지금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저 나무에 구시레 했다...
어렸을때는 절하면서도.. 구시레 하면서도 항상 소원을 빌곤 했는데...
요즘은 아무 생각 없이 그저 구시레~라고 중얼거리기만 한다..


그리고 아빠는 항상 뒤따라 오셔선 저렇게 방을 태우신다...
음.. 태운다고 표현하는게 맞나 모르겠네...


한동안 안태우고 그대로 쓰시더니..
올해는 새로 다시 만드셨다...
그러니.. 저 모습도 꽤나 오래간만에 보는 것이다...


보너스로 이건.. 뒷산에 있는 평상....
저기서 닭 잡아 먹기도 하고.. 고기도 궈먹기도 한다....
나무 오른쪽에 보이는 줄 2개는..
원래 내가 한참 어렸을때 아빠가 만들어주신 그네인데...
나무로된 의자는 썩어서 부서지고 저렇게 줄만 덩그라니 남아있다...
그래도 아직 탈 수는 있을듯 한데....
그보다.. 여기 이렇게 올라와 보는것도 정말 오래간 만이라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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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돌리는데 까지는 성공했지만... 역시 절반의 성공일 뿐이다.. 제대로 하는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가상 OS에다가 지포스등의 드라이버를 설치하여 사용하는듯 하지만 지금의 나의 경우는 .vmx파일을 수정해서 VMware자체 그래픽 드라이버의 3D기능을 활성화 시켰을 뿐이다..

mks.enable3d = TRUE
svga.vramSize = 33554432

어차피 내 목적이 저걸로 장사케릭을 돌릴 목적이였던지라.. 버벅여도 돌아가기만 하면 전혀 문제가 없겠지만.. 현재 가장 큰 문제점이.. 불안정하다는 것이다... 3D를 활성화 시킨 상태로 WMware외의 다른 프로그램이 모니터에 떠있는 경우... 3번에 1번 꼴로 시스템이 멈추는 문제가 발생한다...
물론 저렇게 겜 실행해놓고 VMware를 최소화시켜놓으면 다른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게임을 해도 지장은 없다...


VMware로 DJMAX 하는 스샷

위 스샷처럼 저렇게 매끄럽게 하려면 역시 가상OS에 물리적인 그래픽 드라이버를 깔아서 쓰는 수밖에 없는 듯 하지만.. 아직 방법을 찾지 못했다...(어떻게 하는건지 좀 알려주실분....ㅜㅜ)
VMware로 3D게임만 전부 제대로 돌아간다면.. 메인OS를.. 리눅스로 완벽하게 정착할 수 있을텐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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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부중인 프로그래밍 언어 목록...

C
Java
ASP
PHP
HTML
XML
JavaScript

뭐 하나 만만한게 없다...
아니.. 그보다 더 문제인 것이 저것들을 동시에 공부하다 보니
헷갈린다..oTL...
역시.. 하나씩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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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돈은 뭐니뭐니 해도 현금으로 만지는게 현실감 있고 좋단말야..;;;
예전에 알바 할땐 저 돈의 1/4밖에 안되었음에도..
단지 현금뭉치라는 이유만으로 저거보다 더 많게 느껴지니...
수표는.. 그냥.. 종이쪼가리라는 느낌밖에...;;
뭐.. 세종대왕님도 따지고 보면 종이쪼가리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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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던파하다가 우연히 렉으로 인한.. 현상.....;;
저렇게 자세히 핼버를 보기는 첨이다....
리본까지 달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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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9. 16. 14:57

윈도우를 쓰다보면 위의 창을 저장할때건.. 불러올때건... 심심하면 볼 것이다..
그런데 왼쪽에 있는 바로가기 항목 중에서 쓸만한 것은 내문서 뿐이다.. 나머지는 대부분이
거의 쓸 일이 없는 것들 뿐이다...
그래서 이 바로가기 항목들을 내가 자주 사용하는 폴더로 바꾸어 보도록 하겠다..


시작 -> 실행에서 gpedit.msc를 입력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사용자구성 - 관리 템플릿 - Windows 구성 요소 - Windows 탐색기 - 공용 파일 열기 대화 상자에서 바로 가기 모음 표시 항목을 더블클릭해보자.


그럼 위와같은 등록정보 창이 뜰 것이다.
위의 체크항목에서 사용(E)을 클릭하면 밑의 항목들이 활성화 된다.
여기서 원하는 폴더위치를 5개까지 적어주면 된다.
나는 내문서와 각 드라이브별 다운로드 폴더를 지정해 주었다.
폴더명을 적은 뒤 확인이나 적용을 누르면


위와 같이 바로가기 항목이 바뀌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보통은 윈도우를 재시작 하지 않아도 바로 적용 되지만 간혹 적용이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윈도우를 재시작 해주면 적용이 된다.

한가지 알아둘 점은 위의 팁은 등록정보 창에서도 써있다 시피 최소한 XP Professional 이상에서만
적용된다는 점이다... Home에디션에선 안된다는......

posted by eyeball 2006. 9. 14. 09:57

뉴스보다보니 육군 챙모자가 베레모로 바뀐다는 기사를 보았다...
게다가 군복도 황갈색으로 바뀐다는데... 그렇다면 자이툰부대랑 비슷한 군복인가..??
음... 나 군대갈때쯤이면 베레모에 자이툰부대스타일의 군복이라는 소린데..
이거.. 좋아해도 되는건가..???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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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9. 4. 15:28
그동안 쭉 Windows 2003 Server를 써온 이유가 터미널 서비스를 이용하여 원격지에서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서였다..
xp에도 이런 기능이 있지만 원격지에서 접속하면 다른 세션이 닫혀버리는 문제가 있었는데..
xp에서도 다중으로 접속하는 방법을 알게되어 더이상 2003 Server를 쓰지 않아도 되었다...

Windows Xp SP2 Beta 시절에는 레지만 수정해주면 실행중인 다른 콘솔에 영향을 주지 않고
원격 데스크톱으로 접속이 가능 했는데 위의 압축파일 안에 그때의 dll파일과 레지셋팅이 들어있다.

보너스로 위의 압축파일에는 XP에서 쓰이는 mstsc 실행파일과 dll파일이 들어있다.
윈도우 2000계열의 내장 클라이언트는 256색 이상과 사운드를 지원하지 않는데
위 클라이언트로 접속하면 2000계열에서도 트루컬러와 사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압축 푼 후 그냥 사용해도 되고 아니면 윈도우폴더 내의 system32폴더에 두 파일을 옮겨 놓으면
실행창에서 mstsc를 치는것으로 실행이 가능하다.
(98계열에서는 테스트 해보지 않았으나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posted by eyeball 2006. 8. 30. 22:47
그동안 이래저래 혹사시킨 CD-RW가 먹통이였다...
7년 전에 거금 16만원이나 주고 산 명물 LG CED-8120B 12x 8x 32x이다..
단지 버퍼가 8메가에다가 그동안 오버버닝이 아닌 한 정말로 딱 한번도 뻑낸적 없다는 이유로
맘에 들어버려서 그동안 RW를 바꾸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는 정말 바꿀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7년동안 청소를 한번도 안 해준게 생각나서..
'그래 렌즈청소 한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바꾸자!'라고 마음 먹은 뒤
분해를 한 뒤 안경닦는 천으로 랜즈를 살살 문질러주고 다시 조립후에 CD를 구워봤다...
결과는 성공!!

후후후.. 역시 명장은 죽지 않는쿠나!!

P.S 그런데.. 스캐너는 어째서 어뎁터가 나가버린거지...ㅜㅜ
이것도 7년된 물건이긴 하지만...
posted by eyeball 2006. 8. 24. 23:20
컴터가 드디어 갈때까지 간거같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작년 초에 포멧한번 하고 그 뒤 한번도 안했더니...
대략 상태가 심각해졌다...
그동안은 그래도 어찌어찌 손봐가며 약간 문제 있어도 돌아가긴 했지만...
이제는 씨디도 안구워지고.. 레지도 꼬인거 같고.. 시스템파일도 하나 나간거 같고.....

지금 백업중이긴 한데... 파티션 나눴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워낙 자료가 많아서.. 힘들다..
게다가 OS다시 깔고 지금 쓰던 설정이랑 프로그램 복구하고 백업데이터 복원하려면....
그야말로 안습이다...ㅜㅜ
제길.. DVD레코더 질러서 최적화 고스트이미지 떠버릴까..(라곤하지만.. 최초 사이즈만 6기가..)

오늘은 늦었으니 일단 백업만 해두고... 포멧은 내일로 미뤄야겠다...(정말 내일까지..??)
posted by eyeball 2006. 8. 21. 10:14
에혀.. 드디어 개강이구나..
그동안 올빼미생활에 물들어있어 낮밤 바뀐지 오랜데...
하루아침에 다시 낮밤을 바꾸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
자.. 그럼 다시 열공모드(?)로 돌아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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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8. 13. 00:59
작년엔 그래도 계곡이라도 갔다만....
올해는 정말 시냇물 한번 구경해보지 못했다!!!

에혀...ㅜㅜ
이래저래 일복이 넘쳐나는 인생이구나.....oTL..
단지 ..만...........................

P.S. 그러고보니 바다에 "놀러"가본게 10년이 지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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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 8. 10. 06:26
현재 내 테터툴즈 블로그에 적용중인 스킨은 이로츠님의 S1T2스킨이다. 깔끔하면서도 적당히 화려한 느낌의 상당히 괜찮은 스킨이라고 생각한다.
이 스킨에 예전부터 귀차니즘에 생각만 하고있던 베너달기를 마침내 실천하게 되었는데 시작부터 다시 귀차니즘과 싸워야했다. 다른 부분은 대부분 이미지가 모듈형식의 조립식인데 반해 카운터링크 부분은 카운터부분과 링크부분이 통이미지의 완제품으로 구성되어있어 이미지 수정의 압박이 대기중이었다.
따로 베너메뉴를 추가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베너도 몇개 없고 무엇보다 귀찮았기 때문에 카운터링크 부분을 수정하기로 했다.(서론이 너무 길다...)

적용된 샘플은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이 블로그 왼쪽 맨 밑 메뉴인 카운터링크부분이다. 원래 붙어있던 RSS 및 테터툴즈 베너와 이로츠님의 카피라잇(?)을 분리 시키고 그 사이에 공간을 만들었으며 이 공간은 베너의 높이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이같이 하려면 이미지파일과 소스를 수정해야하는데 먼저 편집한 이미지 파일은 다음과 같다.

yrots_left_cl_trbanner.gif

yrots_left_cl_dvline.gif

yrots_left_cl_bannerbg.gif

yrots_left_cl_bottom.gif


파일 이름은 미관상 이로츠님의 방식을 그대로 적용했다.
아래는 skin.html과 style.css파일의 수정부분이다.

skin.html파일 118번줄부터 {}는 []로 수정
<div id="counter">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class="tl_fx">
    <col width="100%" />
    <tr><td class="title"></td></tr>
    <tr><td class="area"><B>{##_count_today_##}</B><br />{##_count_yesterday_##}<br />{##_count_total_##}</td></tr>
    <tr><td class="trbanner">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class="tl_fx">
        <col width="1" /><col width="57" /><col width="1" /><col width="140" /><col width="1" />
        <tr><td></td><td class="link_rss"><a href="https://eyeball87.tistory.com/rss" target="_blank"><img src='./images/yrots_left_cl_image.gif' width='57' height='35' alt="RSS FEEDBACK"></a></td><td></td><td class="link_tattertools"><a href="http://www.tattertools.com/" target="_blank"><img src='./images/yrots_left_cl_image.gif' width='140' height='35' alt="TATTERTOOLS"></a></td><td></td></tr>
       </table>
    </td></tr>
   <!-- //사용자 베너 주석 시작
    <tr><td class="dvline"></td></tr>
    <tr><td class="userbanner">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class="tl_fx">
        <!-- 원하는 형식의 표를 만들어 베너 삽입(베너 폭 제한 198) -->
        이 부분에 적당히 태그 짜서 베너 넣으면 됩니다.
        베너크기는 198px를 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베너 삽입 끝 -->
        </table>
    </td></tr>
   //사용자 베너 주석 끝 -->
    <tr><td class="bottom">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class="tl_fx">
        <col width="1" /><col width="198" /><col width="1" />
        <tr><td colspan="3" class="mline"></td></tr>
        <tr><td></td><td class="link_yrots"><a href="http://www.yrots.com/" target="_blank"><img src='./images/yrots_left_cl_image.gif' width='198' height='32' alt="YROTS-STORY"></a></td><td></td></tr>
       <tr><td colspan="3" class="mline"></td></tr>
        </table>
    </td></tr>
    </table>
</div>

style.css파일 169번줄부터
#item_left #counter .title            { width: 100%; height: 30px; background: url('./images/yrots_left_cl_title.gif') no-repeat; }
#item_left #counter .area             { width: 100%; height: 81px; background: url('./images/yrots_left_cl_ground.gif') repeat; vertical-align: top; text-align: left; font: 9px tahoma, verdana; padding-left: 67px; line-height: 27px; }
#item_left #counter .link_rss         { width: 57px; height: 35; }
#item_left #counter .link_tattertools { width: 140px; height:35; }
#item_left #counter .link_yrots       { width: 198px; height: 32px; }
#item_left #counter .mline            { height: 1px; }
#item_left #counter .dvline           { height: 1px; background: url('./images/yrots_left_cl_dvline.gif') no-repeat; }
#item_left #counter .userbanner       { width: 100%; background: url('./images/yrots_left_cl_bannerbg.gif') repeat; padding-top: 3px; padding-bottom: 3px; }
#item_left #counter .trbanner         { width: 100%; height: 35px; background: url('./images/yrots_left_cl_trbanner.gif') no-repeat; }
#item_left #counter .bottom           { width: 100%; height: 34px; background: url('./images/yrots_left_cl_bottom.gif') no-repeat; }

위의 소스를 해당 파일의 해당부분에다가 있던내용 지우고 붙여넣고 주석을 제거하면 된다. 이로츠님이 소스 정리를 아이템별로 띄워놓으셔서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위 내용은 S1T2기준으로 작성되었지만 이로츠님의 다른 스킨에도 적용될 것이라 생각한다.
혹여 본인과 같은 스킨을 사용중인 분들중에 이미지 편집이 귀찮은 사람은 위의 이미지 4개를 저장해서 그대로 이미지 디렉토리에 덮어씌워도 된다.(1px짜리 2개는... 재량껏...)

posted by eyeball 2006. 8. 9. 01:51
네코야마님의 도움으로 Gmail 초대권을 받아 계정을 만들자마자 바로 도메인메일 호스팅 신청을 했다.. 도메인이랑 메일주소만 제대로 적고 나머지는 아무렇게나 적었다.. 그것도 한글로...
역시 지구 반대편 회사라 그런지 이틀 후 새벽 4시반쯤에 신청완료되었다는 메일이 도착했다!

영어 싫타...

위의 메일을 받자마자 바로 인증 받고에 DNSEver에 가서 MX레코드를 수정했다.
그리고 다시 하루가 지난 뒤에 확인 해 보니 MX레코드 셋팅이 제대로 되었다.

http://mail.eyeball.pe.kr

위에 보이는 화면이 바로 호스팅 된 메일의 로그인 화면이다. http://mail.eyeball.pe.kr로 포워딩 해놨다.
사용계정에 5개로 적었더니 25개까지 만들 수 있게 되었다. G메일을 웹하드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저 25개에다 네코야마님의 초대장으로 만든 계정까지 합하면 총 52기가인건가..?
물론 25개 다 쓸 생각은 없지만.. 2~3개정도는.. 저장공간으로..........(근데 어떻게 하는거지??)
웹메일의 경우 로딩속도 느리고 레이아웃도 형편 없지만 아웃룩이랑 썬더버드로 POP걸어놨으니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을듯 하다.
한가지 문제라면 메일주소가 바뀜으로써.. 그동안 쓰던 네이트메일에서 Gmail로 이전작업을 해야하는데... 그게 귀찮을뿐...
현재 네이트메일의 데이터를 Gmail쪽으로 옮기거나 하다못해 아웃룩등으로 옮기는 방법을 모색중인데 쉽지 않을 듯 하다.
posted by eyeball 2006. 8. 4. 14:58
어째서 내 주변 사람들은 이리도 문답을 좋아하는 것이냐...ㅜㅜ
이번에도 암 생각 없이 보다가 마지막에서 커헉...ㅜㅜ

출처 : I'm H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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